왜 하는지도 모르지만 성대 안착 2주 하고 노래부르면 음질이 다르단 것을 느낀대서요.
뭔 가래 끓는 소리도 나고;
ps:흉식과 복식을 모두 써서 호흡하는 호흡법도 있죠? 락커나 성악가들은 엄청난 폐활량을 요구한대서
A.V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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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안착이라... 어디 장효진씨의 레슨글을 본듯하네요... 그분에게 10개월배우고 아무런 효과없이 돌아온분을... 본적이 있어서 기억이남니다. 그걸 하시고 싶으시면 해보세요 여러겸험도 중요하니까요. 폐활량 엄청나지 않습니다. 압력이 힘든것이지.. 폐활량하고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은 일정치가 이미 넘어선 사람들.. 모든 것들을 다이룬 사람들이 더이상 늘지않고 자기의 어빌리티의 MAX치 다다른 사람이 하는것입니다. 마치 100미터 9초대의 선수들이 그 0.0002 몇초 를 늘리기 위해 연습하는것과같습니다.
아...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불x과도 같은 성대를 담보로 한다는게 무섭네요; 그냥 복식호흡 익히자 마자 성압에 대해 자각하거나 이해 하고서 비성,흉성 다시 다져가면서(비성은 인중에 공명 감각이 없고 흉성은 아직 안배웠으니)흉성 배우거든 가성 섞어보면서 두성의 길의 열쇠도 찾는게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