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할때처럼 노래를부르라는 이야기인가요? 처음듣는 이야기라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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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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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적어도 조이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본능으로 음이 올라갈수록 자신의 목소리의 정체성 자체의 톤이 상향하게 되며 목을 조인다는걸 좀 느껴봤거든요. 근데 감은 잡혀도 1옥 파만 돼도 조이기를 못풀겠다는게 버거운거죠.
비슷한뜻이에요^^ 보통 음이상행 할때 후두가 올라가기 쉬운대 이럴때 기도가 막히게 되요. 침을 한번 삼켜 보세요 후두가 올라갔다 내려 갈거에요 음식물이 기도에 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에 후두가 올라가서 기도가 막혓다가 도루 열리는 것이죠. 가창시 후두가 살짝 내려간 상태에서 시작해서 그상태를 유지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