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포지오의 포지션을 몸으로 익히고 싶은데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음
2.어깨가 안들려야 한다등의 포지션 집착때문에 배에 집중하여 호흡함
3.뭔간 느낌이 흉식호흡을 '일부러' 한다에선 가슴을 올려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진짜로 흉식호흡이 되길래 그러한 것처럼 그와 반대로 복식에선 배를 의식함
4.뱃가죽이 불어나긴 함.
5.근데 생각해보니 어째 인위적으로 배를 늘리려 하지 않았나 회의감이 듬
6.이 때부터 미침. 자연스럽게 하는것은 무엇일까 하고 스트레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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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이러한 싸이클을 반복했네요 ㅎㅎ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