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후두가 목 조이면 알아서 올라가는 걸로 생각했는데 믹스보이스가 되어도 후두가 움직인다고 하니 놀랐네요; 분명 발성법이 옳으면 목을 안조일텐데 말이지요.. 후두가 오르내리는건 왜 그런거죠?
청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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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둘리님의 글에 댓글로 달았다시피 발성법에 따라 올라 갈수도 있고 안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보컬의 교과서라고 하는 이승철씨도 후두가 올라가는 발성을 사용하지요. 주로 시원하고 쩌렁쩌렁하게 나는 락에서 멜로끼(후두가 안 올라가는) 발성을 하는 것 같고 예쁘고 좋은 음색을 내는 발라드에서 벨칸토(후두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식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연습해 보니 후두를 고정시키고 발성을 하니(멜로끼) 파워풀하고 거친 음색 내기에 유리한 것 같더군요. 가르치는 분에 따라 다르겠지만 성악에서는 주로 벨칸토를 하는 것 같구요. 보통 후두를 억지로 고정시키고 노래를 하면 무리가 간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두라고 합니다. 목에 힘을 주고 쥐어 짜면 목이 부풀면서 후두가 올라가서 묻혀 버리는데 이건 물론 벨칸토와 완전 다른 겁니다.
아하 발성법도 서로 많이 다르군요. 감사합니다.
전 후두라는 부위가 목구멍에 있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