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멍,그녀와의이별,진달래꽃,티얼스 이런건 올라가는데요...
근데 이상하게 제가 임창정님을 좋아해서 임창정님 노래를 부르면.. 먼가 좀 이상하거든요.. 기다리는이유를 부르면... "이별은" 이부분잇잔아여.. 부르면 올라가는거같기는 한데.. 소리가 너무 작아여.. 그냥 혼자 웅얼웅얼 거리는거같거든여.. 얼마전에 불후의명곡에 임창정님 나오셨잔아여.. 그때 신정환이 이미나에게로 불렀었는데.. 신정환처럼 웅얼웅얼거리는거처럼 나오거든여.. 왜 그럴까여...ㅠ
음...목을 쥐여짜서 단순한 조이기로 부르셔서 그런것같습니다.. 단순한 조이기일경우 음의 높낮이 조절이잘안돼죠..특히 남자가수의노래의경우...말씀하신대로 임창정 노래 이별은 이런부분 같은경우죠 그렇게 초고음도아닌 중음과 중고음이 섞인 그런노래.. 진날래꽃 티얼스 같이 초고음의 샤우트 하는 노래는 목만 냅다 조이면 대충 올라가는것처럼들리거든요..그래서그런것같아요
그렇게 부르는게 반가성이라는건가여? 근데 반가성은 몇곡 부르면 목이 아프다고 들엇는데 전 몇곡을 부르던 목아픈건없거든요... 노래란 참 어렵네염...ㅠ
네 반가성이라고들하죠... 음 가성구가 발달돼서 계속지르다보면 단련된다고 듣은것같음
반가성 따윈 없다고 몇 번을 말 하지 그딴 창법은 개나 주세요 .
흔히 반가성이라고하는건 그냥 단순히 목을조여서 내는소리를 사람들이 반가성이라고합니다 그딴창법개나 주세요가 아니라 가장잘못된 창법이죠
저도 이분이랑 같은 현상인데 목소리키가 여자키에서 한옥타브낮은 키더군요ㅎ 그래서 남자키 노래가 낮게불러진다고 할까? 목소리키가 아예안마자요.ㅎ
흔히 게이목소리라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