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두성을 접하게 됐을땐 가성과는 확연히 다른 소리가 나게 됩니다.
물론 자신이 낼수있는 한계음을 낸다음에 더 높은 음역을 소화할려면 이두성이란 소리를 사용해야 하는데요..자신이 미성이 아닌 이상에야 한게음역은 대부분 2옥미~좀더 높다면 솔 정도 되겠는데요..2옥솔 낮아보이지만 상당히 높은 음역대 입니다.
두성을 얻기 위해선 호흡을 바탕으로 자신의 기본도부터 차례차례 음역대를 만들어가면서 터득할수 밖엔 없는데요..물론 이렇게만 한다구 해서 두성을 얻을수 있는건 아닙니다.
뭐 쉽게 말해서 먹는 소리라구 해서 그 소리로 ~ 발성을 해나가면서 ~ 차근차근 옥타브를 만들어 가면서 노래하기 접합한 성대로 만들어 가는겁니다.불필요한 힘은 최대한 주지 않는다 이거죠..하지만 두성은 발성의 마지막 단계에 가깝기 때문에 기초발성부터 차근차근 하게 만들지 않는다면, 흔히 말하는 반가성이 됩니다.(압력이 너무나 부족해서 목에 의존해서 내게 되는 소리)이런 소리로 노래를 하게 된다면..몸이 금방 지치구 목이 피로함을 느낍니다.
ㅇㅇ,,글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