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수성을 자극하는 울리는 발라드 음악 (R&B 및 락발라드 포함)>>
Alanis Morisette - Ironic (It's like rain~~~~~~~~~~~~~~~~~~~~~예이 예에~!!!)
Billy Joel - Piano man (음악에 대한 열정이 살아숨쉬는 노래입니다.)
Bon jovi - Bed of Roses
Boyz II Men -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이 노래는 웬지 아카펠라 버젼으로 들어야 뽀다구가 납니다.)
Boyz II Men - Thank you in advance
Bread - If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국민가요.)
Chage & Asuka - On your mark (이거 뮤직비됴는 눈물없이 볼 수 없습니다.)
Chicago - Hard to say I'm sorry (첨엔 분위기 죽이다가 갑자기 확 깨는 노래)
Creed - My Sacrifice (우울해질 때 한 번 들어보세요.)
Dream Theater - Another day (국내 드림 시어터 팬이 가장 많이 알만한 노래죠.)
Extreme - More than words (이거 설명 안 할래요.)
Gazebo - I like Chopin (발라드는 아니지만 매우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특히 피아노 부분의 멜로디가....)
George Michael & Elton John - Don't let the sun go down on me
Glenn Medeiros -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발라드곡)
Guns'n' Roses - November Rain (역시 뮤직비됴와 웅장한 스케일이 압권인 노래.)
Heart - Alone (역시 멋진 노래..)
Helloween - A tale that wasn't right (주로 노래 자신 좀 있는 인간들이 여자한테 작업들어 갈 때 허구한 날 불러대는 노래입니다. 덕분에 전 이 노래에 대한 이미지가 좀 안 좋아졌죠.)
Jerald Joling - Ticket to the tropic (칵데일바에서 나오면 멋질 거 같은 노래.)
Joan Osbourne - One of us
Kuraki Mai - Keys to my heart (이 노래는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주제가 아니던가...)
Luna Sea - Forever and ever
Mariah Carey & Luther Vandross - Endless Love (이 노래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까?)
Mariah Carey - I will be there (저는 TV에서 그 날따라 방송해 준 MTV 언플러그드에서 이 노래가 나올 때 자리를 못 뜨고 화장실도 못 가고 멍하니 있었습니다. ^^;)
Mariah Carey - Whenever you call
여기서 잠깐... 왜 Hero를 안 뽑았냐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전 사실 Hero를 하도 많이 들어서 질렸습니다. 요즘은 거의 안 듣죠. 이런...
Marylin Manson - Man that you fear (앗! 여기에 왜 맨슨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들어보시길. 나름대로 애절한 노래입니다.)
Meat Loaf - I would do anything for love (이 노래는 뮤직비디오가 예술이죠.)
Metallica - Nothing else matter
Michael Jackson - Will you be there
Michael learns to rock - That's why (이놈들 노래 중에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하죠. 그 외에도 25분, I'm gonna be around 같은 노래는 지금도 꾸준히 듣죠.)
Mr. Big - To be with you (역시 설명 안 할랩니다.)
Nine Inch Nails - Hurt (앗, 여기에 왜 NIN이...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들어보시길.)
Pantera - Hollow (후반부의 질주하는 기타가 느낌이 죽입니다.)
Paula Abdul - Rush Rush
Portrait - How deep is your love (이 노래는 간첩도 알죠.)
Quincy Jones & James Ingram - Just once (양복 CF BGM으로 나온 노래여서 그런지 매우 고급스런 느낌을 줍니다.)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역시 이 녀석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Roxette - Alomst Unreal (락시트는 발라드 곡이 명곡이 많은데요. 사실 제목을 몰라서 사람들이 모를 뿐이지 여기 추천곡들은 사실 들어보면 다들 알 만한 노래들입니다.)
Roxette - Listen to my heart (락시트 노래 중 가장 호소력 짙은 노래.)
여기서 또 잠깐, 왜 It must have been love 안 넣었냐구요? 뭐 다들 알지 않습니까.. 쩝.
Sam Brown - Stop (혹자는 이 노래가 에로영화 BGM 같다고 말합니다.)
Steelheart - She's gone (앞의 A tale that wasn't right와 같은 용도로 쓰이는 노래입니다.)
Wham - Careless Whisper (너무 유명한 노래라서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이거 적다가 작업 못 할 거 같습니다. 나중에 생각나면 또 적겠습니다. 죄송...
쿠라키 마이.. keys to my heart 가 아니라.. key to my heart 아닌가요? 아.. 저도 오랫동안 안들어봐서..
본조비의 노래와 보이즈투멘의 노래 제목이 약간 틀렸네요;; Bad가 아니라.Bed이고...보이즈투멘은 It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입니다.
Misanthropy님 // 본조비는 제가 틀렸네요. Bed of Roses 입니다. 그런데 Boyz II Men 노래는 제가 쓴 게 맞습니다. is가 안 들어가면 문법에 안 맞죠. ^^
혹시나 해서 외국 음반 사이트 몇 군데 뒤졌는데 제가 쓴 게 맞습니다.
앗 제가 잘못적었네요..;; 그것이 아니라....to say를 두 번 적으셨습니다..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원제가 이것인데 님께서는 예스터데이 앞에 say를 한 번 더 적으셨죠...그것을 말한 것입니다.
아 지금 보니깐 그렇네요. 졸릴 때 헤롱헤롱하면서 쓴 거라 저런 실수를...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가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