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rshall mathers LP랑
림프비즈킷의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 를 들으면서
홈웨이트를 하게되었는데 ...
이 앨범두개를 들으니까 특히 후자를
들으니까 자신감이 넘쳐흐른다.
내가 혼내주고싶던 인간들을 다 팰수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든다.
인간은 그래야한다. 난 그래서 림프비즈킷의
프레드더스트나 에미넴 같은 사람들을 존경한다.
안좋은건 안좋다 말 할수 있어야하며
청춘은 청춘답게 에너지넘치는 인생을
살아야한다.
한 곡에 f■ck이라는 단어가 20번 넘게
나오는 경우도 있고 'hot dog'이라는
노래같은경우는 f■cked up 이란 형용사구?를
남발한다. 인간의 감정 희노애락 중에
노 라는 부분을 랩메탈이라는 장르아래
정밀하게 잘 묘사했다고 볼수있겠다.
rollin 이라는 노래는2007년부터 들어왔지만
다시 들으니까 새롭다.
하..이글을읽고 또 백워드매스킹 이라고
속으로 비난할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답답하다.....아무튼 이글을 읽는게 누구가 됬건
저위에 앨범2개를 추천해주고 싶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