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에서 가장 이해 안되는 인물은
주단테 비서
맨날 두들겨 맞으면서 주단테를 떠나지 않음
심지어 비자금을 갖고 있는데도
비자금 들고 도망가면 되는데
이건 정말 찐 사랑임
사랑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됨
펜트하우스 에서 가장 이해 안되는 인물은
주단테 비서
맨날 두들겨 맞으면서 주단테를 떠나지 않음
심지어 비자금을 갖고 있는데도
비자금 들고 도망가면 되는데
이건 정말 찐 사랑임
사랑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