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가 전하는 뮤직 에세이 유희열(Toy)의 대표적인 곡 "여전히 아름다운지"로 되돌아오다 !!
감성어린 이미지로 많은 매니아를 갖고있는 페이지가
유희열(Toy)의 히트곡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또다른 색깔로 재해석하여 처음으로 리메이크 발표했다.
지금까지 페이지를 탄생시켰던 프로듀서 김선민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곡으로 한곡을 각기 다른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곡의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 페이지의 객원보컬로 참여한 이우진은 스트로베레의 메인싱어로 때묻지 않은 맑은 목소리를 갖고 있다.
한 곡을 두 가지 버전으로 편곡하여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 화이트 버전은 어쿠스틱한 느낌의 이제 풋풋한 사랑을 끝낸 해맑은 소녀적인 느낌이라면, 블루버전은 요즘 분위기에맞는 트랜드적인 편곡에 이별의 아픔을 느낀 여인의향기가 나는 곡으로 앨범 타이틀에 맞게 음악적 효과인 인트로 Deja vu를 통해 현실과 미래를 오가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아직도 오리지널 토이의 곡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페이지만의 맑은 목소리와 담백한 창법이 듣는이로 하여금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느낌을 줄 것이며, 페이지만의 감성이 11년 전 히트곡을 새롭게 변화 시켜 곡의 완성도를 극대화 시켜놓은 그 섬세함을 느낄 것이다.
*** '5dolls' 작곡가 조영수, 용감한 형제와 손잡고 1st 미니앨범
‘Charming five girls’로 인사
컨츄리 스타일 느낌의 기타사운드와 중독적인 베이스,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트랜드와 대중성을 모두 갖춘 팝댄스곡 ‘너 말이야’
강렬한 비트에 경쾌하면서도 묵직한 드럼, 재미있는 Electric피아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신나는 팝댄스곡 ‘입술자국’
2곡 공동 타이틀 활동
국내 최고 작곡가 조영수, 용감한 형제, 김도훈, 김기범, 강지원, 별들의 전쟁 참여
완성도 깊은 5Track의 다양성을 갖춘 미니 앨범
‘5dolls’가 조영수와 용감한 형제와 손잡고 1st 미니앨범 ‘Charming five girls’로 팬들을 찾아간다. ‘5doll’의 1st 미니앨범 ‘Charming five girls’는 국내 최고의 히트 작곡가 조영수, 용감한 형제, 김도훈, 김기범, 강지원, 별들의 전쟁이 참여, 완성도 깊은 5Track의 다양성을 갖춘 미니앨범을 탄생시켰다.
‘5dolls’는 5곡 중 조영수가 작곡한 ‘컨츄리 스타일 느낌의 기타 사운드와, 중독적인 베이스,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트랜드와 대중성을 모두 갖춘 팝 댄스곡 ‘너 말이야’,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강렬한 비트에 경쾌하면서도 묵직한 드럼, 재미있는 Electric 피아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신나는 팝 댄스곡 ‘입술자국’을 공동타이틀로 선택, 활동 예정이다.
또한 '5dolls'의 뮤직비디오는 '애니모션'시리즈로 유명한 차은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애니모션'시리즈에 이은 감각적이고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박재범과, '5dolls'(멤버 중 찬미,은교)가 춤대결을 펼쳐, 감각적이고 뛰어난 영상미와 함께, 큰 볼거리를 제공한다.
'5dolls'는 'Too Late'과 '삐리뽐 빼리뽐'으로 활발히 활동한,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의 여자멤버로만 구성된 유닛그룹으로, 기존 멤버인 수미, 찬미, 효영, 혜원과 춤과 랩실력이 뛰어난 새멤버 서은교를 투입 5인체계로 활동한다.
*** V.O.S 김경록과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박근태와 의기투합한 [BLACK LABEL 2]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손으로 꼽을 수 없는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낸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박근태.
지난해 12월 엠투엠(M To M)이 참여한 '마지막 사랑' 으로 프로젝트 앨범 [BLACK LABEL]의 첫 시작을 알리며 가요계의 확실한 존재감을 빛낸 그가, 이번엔 멤버 최현준의 군입대로 잠시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V.O.S의 김경록과 호흡을 맞추었다.
주목할만한 점은 김경록이 직접 이번 앨범에 참여를 자청한 것.
김경록은 "지금껏 V.O.S에게 수많은 히트곡을 선사해 준 박근태 앨범에 참여하게 되어 참으로 영광이다. 지금껏 시도해 보지 못한 새로운 장르의 곡을 작업하다 보니 즐겁게 작업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는 미디엄 템포 위주의 기존 음악적 스타일에서 벗어나 브리티시록 스타일의 곡으로 기존 V.O.S의 음악 색깔과는 또 다른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몽환적이면서도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또한 최근 CF 및 각종 방송 등에서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보이며 인기 성우로도 동시에 활약 중인 힙합계의 엄친아 버벌진트의 독특한 랩 메이킹 또한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