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보드 양키들 비디오를 보면 조낸 쉽게 기술 성공합니다.
알리는 껌씹듯이 뛰고 플립이나 그라인드는 혀를 내두를 정도의 테크닉을 자랑하죠
비디오만 보면 나도 할수잇을거 같은데 ? 재밌을거 같은데 ..?
폼좀 날거 같은데 ? 이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죠..
그리고 스케이트 보드를 삽니다.그리고 주거라 연습..그리고 깨닫죠....
조낸 어렵다.. ㅡ_ㅡ"
몇년을 타도 실력은 안늘고 항상 기술도 할수잇는거만 하고 ㅡㅡ.
그러다 보니 점점 싫증을 느끼게 되죠..
보통 처음시작하는 한달이 고비..거이 대개 한달 시작하고때려친다는..ㅋㅋ
그리고 보면 진짜 양키얘들은 괴물임..
기술 하나 떼는데 몇년이 걸린다는... 제가 아는 분은 5년째 꾸준히 타는데도 불구하고 기술이 안늘어요 --;
인라인은 기술 떼기 쉬운데 스케이트 보드는 죽음그자체...물론 BMX가 더어렵지만
몸이 말을 안듣는사람은 아무리 해도 다치기만 하고 안되요.. 조기교육도 참 중요한듯... 서양애들은 초딩때부터 180킥플립정도는 그냥 하는애들이 많더라구요..
스트릿만 봤을때는 보드나 bmx나 비슷합니다~ㅎㅎ bmx가 스트릿이 아닌 플렛랜드 일경우에는 난이도가 쪼까 높죠~~
살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