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디이글을 보시고 여기가서 사지 마세요.. 가시기전에 센터라는 말을 안하니 가시게 되면 인터넷상에 "회기역 근처 빗물 펌프장 또는 차량 보관소" "육교밑 " 이란 말을 하거든 거기가서 사지마세요
일단 오토바이 팔아 먹으려고 아양을 어찌다 떨던지...그사람 간 다 내줄것 처럼 여겨 집니다
하지만 팔면 땡~~ 이란 듯이 정말 싸가지 없게 굴더군요 앞으로 장사
혼다 954RR 를 600에 후려가지고 850에 팔아 먹고 있으니...완전 폭리 취하고
"비싼만큼 센터에서 샀으니 A/S 가 확실하다~~" 이런 얘기 해놓구는
막상 문제잇어서 가보면 별거 아닌듯이 얘기 하며 커피한잔줍니다
그러면서 대충 손을 보고는 (응급처치) 다됐다고 합니다
혹시나 해서 아는센터에 가보면 "너 죽으려고 이거타냐?" 당장 고쳐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제가 아는곳도 쎈타 이다보니 "똑같은 사람? 이겟지..."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2일 후에 우연치 않게 부품 교체 하는걸 보고는 깜짝놀랐습니다
체인을 어떻게 한건지...아니면 전주인이 그런건지...
솔직히 센터에서 파는 물건이면 그정도는 손봐둬야 하는거 아닙니까?
안보이는곳도 아니고 전주가 그랬든 센타에서 그랬든..한번 자빠트려서 수리비 한번 더 해먹으려는 그런 센터는 매장 당해야 합니다
"체인은 소모품이니까..." 그렇죠 소모품이죠 하지만, 그소모품 바이크도 소모품입니다 바이크 팔면서 양심없습니까?
왜 무엇때문에 안갈으신건지요? 600 에서 850에 팔앗으면 250만원은 마진 아닙니까?
체인이 100만우너 합니까?
얘기하다보니 열받는군요...
잠시...심호흡...
마진 봤으면 본만큼 좀 배푸세요 그러니까 싸가지 없다는 소리나 듣고 잇죠...
언젠가는 꼭 망할겁니다 제가 아니더라도 그런 행동을 일쌈으면 앞으로 어떤 세상인데
..인터넷 매물싸이트에 개인 인것처럼 오려놓고 막상가보면 센터이고 폭리나 취하고
얘들 수리비 눈탱이나치고 ,팔아먹은 물건 A/S 도 안해주고 ...
"도대체...그건 중고자나요 그럼 새거 사지 왜 중고사요? "
나참.. 이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거기 양아치로 유명하던데요^^ㅋㅋㅋ안가는게 상책
거기 개쓰레기임..
진자 심함 모르고 가면 눈탱이 지대로 씀 얼마나 지저분한지 .. 캬브 청소하면서 담배피고 제는 캬브에 털어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