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만 해도 눈이 오던 삿포로에도 여름이 찾아왔군요
그리고 8/1 부터 시작된 삿포로 스스키노 마츠리
워킹홀리데이를 온 저로써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마의 무게가 1.8톤이란 말을 오미코시가 끝나고 알았어요
저걸 단 한번의 휴식 없이 든 자기자신이 괴물같은 체력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브라질에서 온 쌈바누님과도 한장 찍었습니다
그리고 축제가 끝난 다음날
저는 이른 아침 5시에 일어나
지금 아르바이트 하는 곳의 옆 가게에서 친해진 분의 가족과 함께 시마마키의 바다로 향했습니다
이웃집 딸내미들과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좋은 체험을 하면 또 이야기 하겠습니다
참...
정말 부러운 추억이네요..^^ 요즘 날씨에 어디든 떠나고 싶다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