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큐슈여행 예약 잡았습니다.
원래 대로면
작년 말에 떠났어야 하나
이런 저런 문제로 제끼고
코로나 이후 여행이 예약 되었습니다.
(아마 첫 여행은 아닐거에요 9월 전에 1~2번은 더 나갈듯 하니)

루트는 이미 짜 놓았고
렌트는 3개월 전에만 예약 되니 일단 기다리고
숙소는

쿠로카와 온천 나조엔 1박

구마모토 니코 호텔 1박

유후인온천 오야도 니혼노 아시타바 1박

후쿠오카 크로스 라이브 하카타텐진 2박
이렇게 5박 6일 코스 예약이 끝났네요
올해 9월말 10월초 추석+개천절 골든위크때문에
미리 예약안하면
자리가 없을듯 합니다.
문제는 식사인데
처음으로 아동이 포함된 해외 여행이라
식사장소 고르기가 영 까다롭네요
이러다가
온천여관 가이세키 말고는
그냥 눈에 보이는데에 가야 될런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