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마스마 에 나왔던 여러 여자 연예인들.. 엠엔캐스트 는 화질이 좀 좋아졌으면 싶은데, 보다보면 볼만 합니다. 요건 솔직히 이 게시판에서 볼 분은 한정될것 같네요. 후지TV 아나운서 들은 확실히 연예인에 가까운듯.. 아야팡 과 미나코 는 여전히 간판 아나운서 군요.. 엔카의 명곡중 하나..
코지마 힘들겠는걸 음...대부분 다음 네타가 큰게 나오지 않아서 걱정 하고 있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나 보군요..코지마는 일등 할듯 했었고...나베아츠도 그랬고.. 근데 2관왕했다고 상 받았을때 기분이 어땠을까...겉으로 웃고 있지만...손나노 칸케네에 할때는 진짜 초대박이였는데....
의외로 오래 버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네타로는 좀 버겁긴해도, 방송국에서 저렇게 까지 한걸보면 아직 버리긴 아깝다는 판단에 따른걸테니까.. 동정심 유발효과도 있고. 저런것도 없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간 놈들이 진짜 문제.
이시카와 사유리의 1977년 힛트넘버인 津軽海峡・冬景色의 작사가인 아큐 유는 이미 고인이 되었습니다. 몇 번을 들어도 좋은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