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노코 의 '얏타만' 을 실사판으로 만든다는게.. 재밌을라나 ?
일단 옷부터 벗고 시작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애들은 역시 순수해..
역시 일본애들은 일본말을 잘 알아먹습니다 ^^;
확실히 아이디어 는 참신하다는 생각이..
자신이 '보케' 짓하고.. 그걸 또 자신이 '츳코미' 를 넣는 특이함이란..
얘도 슬슬 얼굴이 커지는 느낌이..
님들은 [이시하라 사토미] [호리키타 마키] [아야세 하루카] 중에서 누가 살아 남을것 같습니까 ?
확실히 모무스 는 이제 한물 간것 같네요.. 현역이고 그나마 외모가 받쳐준다는 미치시게 가 나왔는데도 그럭저럭인걸 보면..
호시노 아키는 진짜 나이 안먹는 느낌임.. 31, 32 ?
이 친구들도 잘 지껄이는군요 ?
별로 말 안할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노래 가사가 참 좋군요.. 중학교 졸업에 관한 노래는 참 드물었는데.. 꼭 한번 들어보시길
특별히 재미는 없는것 들 뿐이군요.. 쩝.
그냥 듣기 평가한다는 기분으로...
안젤라 아키 노래는 일본친구에게서 추천 받아서 듣고 있는데 참 좋은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호리키타 마키가 오래 남아있었으면 해요..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심박수 올리는거 보니까 역시 스킨쉽이 제일인듯 ㅡㅡ;;;;
역시 팔꿈치 님은 항상 봐주시는군요 ^^ 마키 는 지금 당장 기세는 제일 좋은데.. 역시 준 그라비아 출신이란게 아직까지도 발목을 잡고있는것 같더군요. 그런면에서는 사토미 가 이미지 적으로 약간 유리한듯..
山女の山は偽者だったかな。。。やっぱ。。。
그래도 후카쿙 은 어느정도 볼륨 있는 편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