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시내나와서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겜방을 찾았군요
1시간에 500엔 ㅜ.ㅜ
머 그래도 담배사고 음료수 먹을 값이면
1시간은 겜방에서 죽친다는 말이니까
별로 상관은 없을듯 싶내요 ^^
다들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하내여
여기온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플사사모에 글을 안보니까
이렇게 궁금할 수가 없내여
암튼 저는 잘 자내고 있습니다.
여기 일본 현지는 지금 파판10의 광고를 중심으로
게임시장이 플스2로만 돌아가고 있군요
드케의 소프트나 하드웨어등은 눈에 잘 뛰지 않고
사가는 사람들도 별로 볼수 없을정도 입니다.
여러분은 더운 여름에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여긴 30~36도가 넘는 더운 나날들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저는 시내를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