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영상의 STEP을 보았는데, 파트 배분이 좋지 못한듯
원래 지영이 첫 시작이었는데 이것을 특유의 저음인 하라가 하니 느낌이 약간 살지 않는다고 할까..원래 지영의 파트는 영지가 가져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영과 하라가 하는 랩 부분을 규리와 하라가 하던데, 이 부분은 차라리 하라 혼자하는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STEP은 과거 5인일때의 개성들을 최대한 살려 만든 곡이라서 그런지 새로운 4인조의 카라가 하기위해선 좀더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알아서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