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11월 27일 첫 디지털 싱글 '배터 업(BATTER UP)'을 발매하고 데뷔
14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 유튜브 뮤비 공개 24시간 경과 조회수 2259만
3개국 6인조로 구성
한국 국적의 라미(16), 로라(15), 일본 국적의 루카(21), 아사(17), 태국 국적의 파리타(18), 치키타(14)
데뷔곡 '배터 업'은 야구 경기에서 다음 타자 콜사인을 뜻한다. '투애니원'(2NE1), 블랙핑크 등 YG표 K팝 걸그룹 하면 떠오르는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힙합이다. 역동적인 분위기가 강조되는 전개는 YG 향 그대로다. 베이스 라인을 강조했고, 사이렌 사운드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휘몰아치는 점층적인 구성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