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엔 작년의 1위였던 제시카알바는 결혼 때문인지 3위로 떨어지고
신예 매건 폭스가 1위를 차지하였고
그 뒤를 제시카 비엘과 알바
그리고 4위를 <24>시로 유명한 엘리샤 커스버트가 차지하였다.
5위는 허스키 보이스의 스칼렛 요한슨.
아마 제일 잘 나가고 있을 그들, 그들은 근황.
1. 매간 폭스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른 트랜스 포머의 그녀
2007년 영화의 흥행으로 섹시스타로 제대로 자리매김.
그녀는 '하우투루즈프렌즈'에 '섹시스타' 배역으로 출연 곧 개봉을 앞두고 있고
트랜스포머 2 를 작업 하고 있다.
(기대되는 걸. 트랜스 포머2 라뉘..ㅎㄷㄷ)
2. 제시카 비엘
그녀는 요즘...
우리의 진짜 저스틴과 열애중인거다.
최근 로마에서 찍힌 사진들을 보면, 이건 머 잡지촬영을 하는 건지
여행을 하는 건지 구분이 안가게 간지좔좔~
영화속 한 장면 ? 같은 비엘의 로맨스.
3. 제시카 알바
왕년에 한 섹시했던 그녀는 함께 작업했던 영화조감독과 결혼을 하고
이렇게 이쁜 아가의 맘이 되었다.
근데 어째 고새 날씬해지셨는지?
요즘 그녀는 이렇게 육아에 열심이다.
최근 그녀가 출연한 선거권유 공익광고.
4. 엘리샤 쿠스버트
<24>의 망나니 딸내미 엘리샤 쿠스버트.
그녀는 요즘?
5월엔 하키선수인 디온과 데이트 장면이 찍혀부렀다.
에구. --; 부럽.
지금은 <마이 쎄시 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남자 좀 코믹하게 생긴 듯)
사진상으로 영화속 그녀는 느무 귀엽게 나오는 것 같다.
여자가 개구장이, 장난끼가 얼굴에 보이긴 쉽지 않은데
엘리샤는 그런면에서 너무 매력적이다.
5. 스칼렛 요한슨.
목소리가 섹시한 스칼렛.
그녀는 요즘.
턱! 하니
비밀 결혼 소식을 날려줬다.
근데 잠깐 이거 나이차이가 8살?
결론적으로 보면 이젠 미세스 2명에 결혼을 할 듯한 비엘까지
남자들은 너무 섹시하신 그녀들을 그냥 내버려 둘 순 없는 건가 보다.
세계?세계?
매간 폭스는 내가 데리고 가야지
2,3,5위 전부 데릭 지터가............어헝헝헝헝헝 진정한 승리자는 지터인거임..
데릭지터가 누구지?ㅡㅡ?
데릭지터..... 뉴욕양키스 1번타자인가 2번타지인가?? 그선수 말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