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바이스 사업 매각해 뮤직 사업 중심 사업 재편… 핵심 비즈니스 전문성 강화, 정체성 명확화 - IP 유통·제작 확대, 플랫폼 역량 결합 등 엔터테크 기업으로서 ‘밸류업’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