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유희왕 사전이란?
듀얼리스트들과 만족리스트, 그리고 유희왕리스트들의 만☆족!으로 태어난 유희왕 게시판에 비 듀얼리스트들이 듀얼리스트들과의 대화에 이해를 돕게 하기 위해 수준김피카츄가 쓰잘때기 없는 시간을 투자한 물건.
계속 추가될 수도, 안됄수도 있습니다.
ㄱ.
관통:몬스터 카드의 공격력이 수비력을 넘으면 그 수치만큼 데미지를 주는 능력, 창과 방패에 대결에서 창이 이겼다고 보면 됩니다, TCG 환경의 카드 텍스트에는 전문적인 용어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금지카드:킹왕짱 사기, 혹은 의미불명의 효과였으나 듀얼리스트들의 장잉력으로 인해 듀얼판도에 심한 악영향을 끼쳐 듀얼 판도에 얼씬도 못하게 명계로 꺼져버린 카드들, 최근엔 이곳에 빠졌다가 영영 해쳐나오지 못할 카드들이 에라타 되어서 부활하는 지옥과도 같은 마경입니다.
고문 덱:유희왕에서 전투외로 상대 플레이어에게 정신적/육체적으로 소모시키는 행위를 하는 덱을 칭하는 단어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이 방면으로 유명한 것은 어둠의 마리크. 실전 듀얼에서도 다양한 효과와 상대를 조여오는 압박 플레이로 고문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나리자:흔히 쓰는 루리웹 은어로서 '관리자'를 길게 늘려 말한 것을 뜻합니다. 영 좋지 않은 상황에 빠진 그 단어와 일맥상통해 보이는 것은 기분탓입니다.
골드 레어:유희왕의 레어도 중 하나, 골드 시리즈 부터 추가된 레어도로서 카드의 일러스트와 이름이 금색으로 반짝거리는 레어도를 뜻합니다. 이 상태에서 작은 빤짝이 같은 것이 추가된 것이 골드 시크릿 레어로서 최근 발매된 골드 시리즈의 삼환신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참고로, 육룡즈 막판에 유세이가 슈팅 퀘이사를 소환할 때의 상태를 골드 레어라고 칭한다고 합니다.
골드 시리즈:유희왕 OCG의 부스터팩 상품 중 하나. 흔히 말하는 복각 상품으로서 예전에 발매했던 인기 카드나 오리지널 카드, 혹은 구하기 힘든 카드들 등을 복각해주는 상품으로 다수의 필수 카드 등이 들어있어 초보자들이 구입하기에 아주 좋은 상품입니다. 최근 발매된 2014를 끝으로 더는 시리즈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북미 등지에선 골드 플레티넘 박스 등이 지속적으로 발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굿 스터프/굿 스탭:특정 테마로 통괄되지 않는, 여러가지 고 효율성 카드들로 뭉쳐 덱을 구축한 형식의 덱을 일컬는 TCG계 용어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고효율 카드로만 짠 잡덱입니다. 유희왕내에서는 굿 스탭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등품을 뜻하는 스터프이므로 발로 밟는 스탭과 착각하시면 나름 곤란한 지경을 맛보실 수도..
궁극봉인신 엑조디오스:유희왕 OCG/TCG에서 전투외 승리조건을 만족시켜주는 몬스터 중 하나. 엑조디아 소환 파츠와 연계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자체적인 효과로 라이프 상관없이 듀얼에서 승리할 수도 있습니다만, 요즘엔 그냥 10축 엑시즈의 소재로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유희왕 사상 최강의 로망 카드, 소환할 수만 있다면 당신도 용자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최근 애니메이션 ARC-V나 유희왕 DM 리마스터링에 재등장하기도 해 유저들의 환호성을 들었다고 합니다.
ㄴ.
노멀:레어도가 없는 그냥 보통의 카드들을 일컬는 말, 보통 카드, 노멀 카드, 노멀등으로 불린다. 바닐라라고 불리우는 일반 몬스터와는 개념자체가 틀리므로 주의를 바랍니다.
노멀레어:부스터팩 이너 박스에 단 1장만 들어있는 카드들을 일컬는 말. 대표적인 예시로 더스튼 시리즈가 존재. 이들 카드들은 해당 부스터팩에서 1통에 1장꼴로 나오며 대부분 효과가 너무 개성적이거나 사용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 한국판 부스터팩 이너 박스엔 존재하지 않는 레어도.
누나리자:루리웹 유희왕 게시판의 은어로서 관리자중 한명이 누님 성애자라고 해서 붙여진 칭호라고 합니다. 누님 연방은 로리 지온을 이긴다죠?
ㄷ.
다크 다이브 봄버:금지의 지옥에 빠져있던 메인페이즈 2의 악마 였으나 지금은 팔다리를 다 뜯어고치고 부활했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던젼 다이스 몬스터즈:흑역사.
데스★게이!:초대 안예선생 마리크 이슈타르가 창시한 단어, 보통 어둠의 듀얼 등을 일컬는 단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데스티니 드로우:D 히어로를 패에서 버리고 덱에서 카드 2장을 드로우 하는 일반 마법.
데스티니 드로우/2:흔히 갓 드로우, 신의 드로우, 운명의 드로우 등으로 쓰이고 있는 단어입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그것을 단박에 돌파시켜줄 만한 카드를 뽑는 경우를 뜻합니다. 유희왕 주인공들의 기본 스킬로 통하고 있습니다. 너무 남발하면 치트 드로우, 밑장빼기 등의 악명을 들을 수도 있으니 자제해서 사용합시다.
덱:듀얼리스트들의 필수품, 보통 40장~60장 등의 카드뭉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만족동네 이장님의 말에 의하면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라 합니다.
덱구축/덱빌딩/덱빌드:덱을 만든다. 라고 하는 문장을 줄여놓은 용어입니다.
덱압축:덱에서 의도적으로 카드를 소모시켜 묘지 자원을 쌓거나 필요한 소수의 카드만을 덱에 남겨두는 행위를 말합니다, 필요에 따라 덱 회전과 일맥상통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위를 잘 이용하는 덱은 라이트로드, 삼라, 섀도르, 인페르노이드 등이 있습니다.
덱회전:덱의 카드를 빨리빨리 소모시켜 덱에서 원하는 카드를 집어내게 하는 행위등을 일컬는 단어, 최근(2014년 기준)에는 이러한 회전력이 좋은 덱을 하이스피드 덱 등으로 칭한다고 하는 소문도 있다고 합니다.
덱파괴/말살:상대의 덱을 0으로 만들어 전투외 승리를 노리게 하는 유희왕의 전투외 승리법 중 하나. 듀얼리스트들은 보통 패배 플래그 중 하나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듀얼:유희왕 게임을 할때 외치는 숙명적인 단어, 만화판에선 결투라 쓰고 듀얼!로 읽는다고 합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외쳐주는 것이 일종의 예의라고 합니다.
듀얼 만능주의:유희왕 계에 널리 퍼져있는 만능주의로서 어떤 사건 사고, 친구와의 알력, 돈내기, 점심내기, 혹은 세계 파멸의 기로등등도 듀얼로 결정하는 것을 뜻합니다. 듀얼리스트라면 듀얼 만능주의를 기본으로 두고 행동합시다.
듀얼 밥:식사 페이즈에 먹는 밥, 혹은 듀얼리스트 들이 챙겨먹는 식사 등을 뜻합니다. 보통 가볍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선호되며 김밥이나 햄버거등이 이 듀얼밥의 최고봉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듀얼 몬스터즈의 창시자 페가수스 회장에 의하면 최상급 듀얼밥은 최상급 와인에 고르곤졸라 치즈라고 하더군요.
듀얼/몬스터:유희왕 게임에서 몬스터 카드의 카테고리 중 하나, 평상시엔 필드와 묘지에서 일반 몬스터로 취급되지만, 다시 소환(재차 소환)등을 거칠 경우 효과 몬스터로 취급되는 몬스터들입니다, TCG/영미판에선 제미니 등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만, 쓰이는 몬스터는 어나더 네오스 한종 정도이므로 아직까진 크게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듀얼리스트:듀얼을 하는 사람, 혹은 유희왕 게임을 하는 사람을 일컬는 단어, 결투자라 쓰고 듀얼리스트라 읽는 원작의 표기도 있습니다. 비슷한 단어로는 라이딩 듀얼리스트, 액션 듀얼리스트, 반대말로는 리얼리스트가 있습니다.
드로우:덱에서 카드를 뽑는 행위, 최강 듀얼리스트의 드로우는 모두 필연이라고 합니다.
드로우 페이즈:유희왕의 쓸때없이 복잡한 페이즈 구분중에 가장 맨 처음에 시작하는 페이즈, 이때 덱에서 카드를 1장 뽑아 패에 추가합니다. 아크 파이브 시리즈의 시작으로 선공 드로우는 폐지되었기 때문에 굳이 선공을 잡으려 노력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드로근:드로우 페이즈에 카드를 드로우 함에 따라 단련되는 상반신 근육을 총칭해 부르는 단어입니다. 이것일 키우면 자동적으로 덱에서 원하는 카드를 뽑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습니다.
ㄹ.
라의 익신룡:최강의 삼환신은 개뿔, 모린펜과 동급의 카드이므로 덱에 넣으실때는 취급에 주의를 요망합니다.
리크루트:몬스터가 파괴되면 새로이 다른 몬스터를 덱이나 묘지에서 불러오는 것 등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가장 큰 예시로는 가스타/킬러 토마토/피라미드 터틀 등이 있습니다.
리얼리스트:Q.그만둬! 네가 그러고도 듀얼리스트냐?
A.리얼리스트인 거지.
리얼 파이트:리얼리스트들이 듀얼을 포기하고 주먹 다짐으로 상대에게 승리를 거머쥐려고 하는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행위입니다. 듀얼리스트라면 듀얼로 해결을 봅시다.
레벨:유희왕의 몬스터가 가지고 있는 별의 갯수를 칭하는 단어, 별이 하나면 레벨1, 두개면 2, 이런 식으로 늘어납니다. 엑시즈/싱크로/의식 소환에 필요한 스테이터스입니다. 엑시즈 몬스터에겐 레벨이 없기 떄문에 0으로 취급하지도 않습니다. 착오하지 마시길.
LV:위의 레벨과 비슷하지만 자체적인 효과로 인해 스스로 상위 레벨의 카드로 변하는 카드군 중 하나. 주로 사일런트 스워드맨/매지션, 미스틱 스워드맨, 호루스의 흑염룡 등이 이러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룰 효과:효과 텍스트창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유희왕의 기본 규칙에 얽매여 있는 효과등을 뜻합니다, 예를 들면 사이버 드래곤의 특수 소환 조건과 삼환신의 일반 소환 조건등이 그것, 효과가 무효화 되거나 발동이 불가능한 상태에 처하지 않고 반드시 행해지는 거지같은 효과입니다.
레어:유희왕의 레어도 중 하나, 일러스트가 아니라 카드명 텍스트만 은색으로 빤짝이는 녀석을 이 단어로 칭합니다. 유세이의 말에 의하면 자기 자신이 레어라고 한답니다. 보수가 쌔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레어도:카드의 희귀도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유희왕에선 가장 거지같은 수집요소를 불러일으키는 요소입니다. 특히 미소녀 카드는 슈퍼레어라고 하는 가장 거지같은 레어도에 찍히면 구하시는 것을 거의 포기해야 할 지경에 이를 수도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레스큐:안전모를 쓴 유희왕의 기묘한 축생들, 안전모 하나 쓴 것 뿐인데 효과가 기상천외 하게 나와서 유저들의 정신을 레스큐 시켜주는 카드들입니다.
리버스:반전하는 것이 리버스라면 다시 태어나는 것도 리버..가 아니라, 몬스터를 뒷면 수비표시로 세트한걸 강제로 반전소환 시키거나 임의로 반전소환 되었을 때 효과가 발동하는 몬스터 카테고리 중 하나입니다. 최근엔 샤도르가 이 카테고리를 꽉 잡고 있다고 합니다.
릴리스/제물:마스터즈 룰 시행 전엔 제물등으로 일컬어졌던 단어, 몬스터를 소모시켜 몬스터를 어드벤스 소환하거나 의식소환, 몬스터 탄환등으로 쓸때 이러한 용어를 씁니다. 성각덱을 굴리면 가장 자주 쓰게 될 단어들이죠.
루리시티:루리웹 유희왕 게시판에서 간혹 열렸던 유기오프로 웹 대회를 칭하는 단어입니다. 여기서 우승한 사람은 듀얼 킹의 칭호를 얻는다고는 하는데, 사장님께서 알카트라즈를 폭파시킨 것 떄문인지 2회 이후의 대회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ㅁ.
마스터즈 룰:유희왕 육룡즈 부터 시작된 유희왕의 기본 규칙을 뜻하는 단어. 2014년 현재는 마스터즈 룰 3라고 합니다.
마력 카운터:마법 카드의 발동으로 쌓이는 유희왕 게임의 스톡 개념. 대표적으로 이것을 이용하는 카드로는 마도전사 브레이커 등이 있습니다.
무한 루프:특정한 카드간의 연계를 통해 무한히 플레이가 가능한 상태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이것을 남발하게 될 경우 듀얼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뿐 만이 아니라 벽듀얼의 노예로서 자리잡혀 듀얼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비매너 행위이므로 사용에는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메타 비트:유희왕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덱 구축 형식으로서 기초적인 덱회전 방식(묘지 활용,덱갈이,패순환,몬스터 특수 소환 효과)등등을 틀어막아 상대를 말려죽여 가는 형식의 덱을 뜻합니다. 묘지기 비트, 충혹마 비트, BK메타비트 등등이 이러한 덱으로서 안티메타 비드와 뜻은 비슷합니다만 안티메타의 경우는 어떠한 특정 덱에 완벽한 카운터로서 작용하는 점이 더 크다는 점에 기안헤 메타 비트보단 범위가 좁습니다.
메인 페이즈1:유희왕의 페이즈 구분 중 하나로서 기초적인 플레이를 실시하는 페이즈를 뜻합니다. 패에 가지고 있는 카드를 필드에 내어놓는 과정이 바로 이 메인 페이즈에서 이뤄집니다.
메인 페이즈2:유희왕의 페이즈 구분 중 하나로서 배틀 페이즈 다음에 오는 또 한번의 준비 단계입니다. 배틀 페이즈 이후, 다음 상대 턴을 버티기 위한 작전을 위해 카드를 덮어둔다거나, 카드를 다시 내놓는다거나의 행위가 이뤄지곤 합니다. 이 페이즈를 스킵하는 카드로는 터미널 월드 가 있습니다.
모린펜:라의 익신룡과 동급의 카드.
모두에게 듀얼로 미소를(융합제외):듀얼로 인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미소를 주는 행위를 뜻합니다, 하지만 '융합'을 쓰는 듀얼리스트는 제외한다는 차별적인 사고방식이라고 하네요.
묘지:세메터리/등으로 일컬어지는 카드가 파괴되어 행해지는 장소입니다. 유희왕 게임의 고속 전술의 60% 정도는 이 묘지를 가지고 행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유희왕 게임을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이라고 칭했던 듀얼리스트도 있다고 합니다.
ㅂ.
바리안 세계:꺼져라 이 바리안 세계의 악당아!
반역/1:확실히 우리들은 지금 절체절명의 상황에 처해있다, 하지만 그 상황을 뛰어넘어 적을 압도하고 섬멸할 것이다!
반역/2:고나리자에게 대항하여 치루는 행위를 말하는 루리웹 은어입니다. 허나 대부분은 초관의 근육에 의해 무마된다고 하더군요.
바나나/바닐라:노란색 카드 테두리를 가지고 있는 아무런 효과를 갖고 있지 않은 일반 몬스터들을 칭하는 단어입니다. 카드 창이 마치 바나나 같은 노란색이라 이러한 별명이 붙었다고 하더군요, 대표적인 카드로는 가가기고 시리즈, 모케모케, 방해꾼 등이 있습니다. 레스큐 레빗의 아주 좋은 친구들이죠.
비트 다운:최대한 화력이 강한 몬스터들로 지속적인 전투를 벌여 상대를 패죽여버리는..덱을 칭하는 용어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예시로는 히어로비트, 가제트비트, 묘지비트 등등이 있습니다.
비기너즈:초심자, 혹은 초보자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예전에는 이러한 초심자들을 위한 상품인 비기너즈 팩 등이 나왔습니다만, 요즘엔 소식이 없군요.
비기너즈 럭:초심자의 행운, 혹은 초보자의 대박 등등으로 일컬어지는 단어로서 듀얼의 여신은 초보자에게 미소를 띄워주기 때문에 이러한 광경을 자주 목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여도 보이지 않는 것:혼다,오토기,시즈카,미사와,히무로,사이가,야나기 영감님,메라그
번 덱/번 데미지:전투 외 카드의 효과로 인해 라이프 포인트에 데미지를 입는 것을 주로하는 덱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선 볼캐닉 덱이 이러한 번덱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벽 보고 듀얼/벽듀얼:흔히들 벽듀 라고 부르는 행위로서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내다버리고 자신의 승리만을 위해 지루하고 긴 행위를 반복하여 듀얼에서 승리하는 행위를 일컬는 단어입니다. 듀얼 매너에 아주 저속되는 행위이므로 사용에는 주의를 바랍니다.
배틀 페이즈:유희왕의 페이즈 구분 중 하나로서 유희왕의 재미 중 하나인 카드간 전투가 이뤄지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를 아예 스킵하는 카드로서는 지배자의 일괄 등이 있습니다.
부스터 팩:유희왕의 카드 상품 중 하나, 코나미가 밀고 있는 유희왕 OCG의 주력 상품으로서 수록장수 80~90장수 가까이 가는 카드 팩 상품을 일컬는 단어입니다. 듀얼리스트들에겐 애증과 애정의 상품으로서 한번이라도 뜯게 되어 고레어를 맛보게 된다면 더는 벗어날 수 없는 악마의 상품이라고 합니다. 취급에 주의하시길.
벨즈어:.다니합 고라어언 얼듀 는있 고하행유 로후이 던있혀적 이것 런이 에트스택 버이레플 의프로오리헬 즈벨 .다니입어단 는하뜻 을장문 는맞 이뜻 충대 면보어읽 로꾸거 ,만다니습있 어되성구 로어단 은같 만것 할못 지읽 을뜻 그 간순 해치배 로으순역 를어단 치마
ㅅ.
사이드 덱:15장으로 이루어진 추가형 교체덱을 일컬는 단어입니다. 기본적으로 유희왕에선 3판 2선승제의 매치 듀얼을 주로 하기 때문에 이 사이드 덱에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거나 강점을 강화, 또는 상대를 약체화 하기 위한 카드들로 구성해 상대에 맞춰 덱에 카드를 교체해 듀얼을 벌일 수 있습니다.
사이킥족:마스터즈 룰 시행부터 추가된 유희왕의 새로운 종족 중 하나, 가스타 말고는 카드군도 없는 안습한 종족입니다. 네? 태엽이라고요? 저글러가 무슨 사이킥족이죠?
샤이닝 드로우:최강 듀얼리스트의 드로우는 모두 필연! 드로우 하는 카드 조차 듀얼리스트가 창조한다! 샤이닝 드로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엄연한 듀얼 매너 위반의 행위이므로 테이블 듀얼에선 사용하시는 데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릴리스 이스케이프):몬스터나 자신의 카드를 희생시켜 위기에서 빠져나가는 전술등을 일컬는 단어입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초대 주인공인 유우기의 디멘션 매직/흑마족 부활의 관 등이 있습니다.
샐비지/카드 회수:묘지의 카드를 회수하는 행위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카드로 용어 그 자채인 마법카드 샐비지와 죽은 자의 환생 등등이 있습니다.
식사 페이즈:유희왕의 페이즈..는 아니고, 게임 도중에 매너없게 밥을 먹는 행위를 뜻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선 유우키 쥬다이와 츠쿠모 유우마가 이러한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비슷한 것으로 전화 페이즈의 에드 피닉스와 연애 페이즈의 만죠메 등등이 있습니다. 현실에선 비매너 스러운 행위이니 상대를 맞대고 듀얼할 때는 듀얼에만 집중해주세요.
심리 페이즈:유희왕의 페이즈..는 아니고, 상대에게 심리전을 거는 행위를 펼치는 것을 총칭하는 단어로 쓰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선 DD,마리크,아템등등이 주로 사용하여 상대하는 듀얼리스트의 멘탈을 흔들어 놓는 치사빤쓰한 행위입니다. 실전 듀얼에선 뻥카, 특유의 손짓, 카오게이, 어둠의 듀얼 흉내 등등으로 재현할 수 있으므로 리얼 파이트 까지 가지 않도록 주의해서 쓰시길 바랍니다.
싱크로 소환:유희왕 육룡즈 부터 추가된 유희왕의 특수 소환법 중 하나. 튜너 몬스터와 비튜너 몬스터의 레벨을 합쳐 엑스트라 덱에서 해당 싱크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방식입니다. 일리아스텔의 주장에 의하면 세상을 파멸시키는 근원이라고 합니다. 사용에 주의하시길.
서치:덱에서 특정 카드를 패에 추가하는 효과, 혹은 찾아내는 효과를 일컬는 단어입니다. 대표적인 카드로는 레벨4 이하의 전사족을 패에 추가하는 증원 마법카드 등을 뜻합니다.
서치/2:부스터팩에서 고 레어도가 뜰 것만 같은 특정 팩만을 골라 찾아내 그것만을 구입하는 유희왕의 알뜰 쇼핑법!은 아니고, 특정 팩을 찾아내는 방법을 뜻합니다. 여기에 관해선 찬반양론이 심하므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스텐바이 페이즈:유희왕의 페이즈 구분 중 하나로서, 드로우 페이즈 다음으로 오는 메인 페이즈 준비 단계 중 하나입니다. 이 단계에서만 발동하는 효과들을 예시로 들자면 황천 개구리, 스텐바이 페이즈에 진화하는 LV 몬스터 등등이 있습니다.
소생 제한 룰:유희왕에만 있는 기가 막힌 규칙 중 하나, 특수소환 조건 몬스터는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묘지에서 부활할 수 없다를 골자로 하고 있는 규칙입니다만, 그러한 텍스트가 카드에 기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듀얼리스트들이 햇깔려 하는 규칙들 중 하나이죠. 여기에 대표적으로 피해를 본 카드가 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
솔리테어:혼자서 플레이 한다 라는 뜻의 용어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벽듀와 일맥 상통하는 단어입니다, 싱크로로 이 행동을 펼치면 부동성 솔리테어 이론을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슈퍼 레어:유희왕의 레어도 중 하나로서 이름이 아닌, 일러스트만 반짝거리는 레어도를 일컬는 단어입니다. 보통 부스터팩 이너 박스에 4~5장 꼴로 들어있습니다만, 부스터팩의 수록 카드들 중에 쓸만한 카드가 포진해 있는 레어도인지라 수집하는 데 겁나게 욕이 나오게 하는 레어도입니다. 특히 욕망과 겸허한 항아리, 샤도르 퓨전같이 3장이 필수적이면서도 봉입률이 좋지 않는 카드들은 가격이 상상초월로 뛰어오른다고 하니 해당 카드를 뽑으셨다면, 그땐 로또를 사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ㅇ.
안티 메타/안티 메타 덱:특정 테마 혹은 특정한 전술을 가지고 밀어붙이는 덱에 완벽한 카운터로서 작용하는 덱 등을 일컬는 단어입니다. 예시로서 정룡마도의 카운터인 정의의 사도 벨즈, 검투수를 때려잡는 GB헌터누님 덱, 사악한 빛을 처리하는 골렘덱 등등이 이러합니다.
안티 룰:게임에서 패배한 자의 카드를 억지로 뺏어가는 듀얼리스트로서는 해서는 안됄 가장 비매너스러운 행위기 행해지는 규칙입니다. 신사숙녀 여러분은 부디 따라하지 마시길.
유니온:유희왕의 몬스터가 가진 특수 카테고리 중 하나입니다. 보통 다른 몬스터에게 장착 취급되어 장비되어 특정한 효과를 발휘하는 몬스터들을 뜻합니다. XYZ시리즈, 머시너즈 기어프레임 등 기계족이 다수 포진해 있습니다.
융합:융합이 아니야! 유고다!
융합 소환:융합 마법카드를 이용해 특정 몬스터 2장을 묘지로 보내어 엑스트라 덱에서 보라색 테두리의 융합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것을 일컬는 유희왕의 특수 소환법 중 하나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선 수 많은 듀얼리스트 들이 사용하였습니다만 가장 대표적인 것이 유우키 쥬다이의 히어로 덱입니다. 이것의 상위 소환법을 초융합 소환이라고 일컬는 다고 LDS가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진위가 확인되진 않았습니다.
어드벤스 소환/제물 소환:레벨 6이상의 몬스터를 패에서 내놓기 위해선 필드 위의 몬스터를 릴리스 해서 소환해야 하는 상급 소환법입니다. 레벨5~6일 경우 1체, 7이상일 경우 2체가 필요합니다. 레벨 10의 몬스터는 간혹 3체의 제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그건 삼환신 만의 룰 효과일 뿐이므로 취급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드벤테이지/아드:흔히들 어드/아드로 줄여 부르고 있는 유희왕의 손익계산 방법입니다. 패의 카드를 소모하여 자신은 얼마만큼의 이득을 얻는가 에 대한 방법을 계산할 때 쓰이는 단어로서 뭔가 전문용어 같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만, 공식 용어는 아닙니다.
에라타/리타이핑:잘못 적힌 카드 텍스트를 새롭게 규정하여 다시 낸다거나 재정을 통해 고쳐가는 것을 말합니다. 버닝 너클러는 아직도 버닝 나쿠라로 쓰이며 에라타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엑시즈 소환:레벨이 같은 몬스터 2장을 겹쳐놓고 그 위에 엑스트라 덱에서 검은색 카드 테두리를 가진 엑시즈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유희왕의 특수 소환법 중 하나입니다. 유희왕 제알부터 추가된 소환법으로서 싱크로 소환에 이은 파멸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TCG에 의하면 반물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고 하니 취급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엑셀 싱크로 소환:애니매이션 한정의 듀얼 용어, 혹은 비공식 듀얼 언어입니다. 싱크로 소환의 상위 소환법으로서 싱크로 몬스터이면서도 튜너인 몬스터와 싱크로 몬스터를 가지고 싱크로 소환을 한다고 하는 혀가 겁나게 꼬일 것만 같은 조건을 가진 소환법입니다. 애니메이션 자체의 특이 사항으로선 상대 턴에도 싱크로 소환을 실시할 수 있다 라고 합니다만 OCG에선 해당하는 조건을 가진 건 포뮬러 싱크론, 스팀 싱크론, TG 원더 매지션 밖에 없으므로 상대 턴에 싱크로 소환을 하고 싶으시다면 이와 같은 카드들을 이용해주세요.
앤드 페이즈:유희왕의 페이즈 구분 중 하나로서 자신의 차례를 끝내는 단계입니다. 이 차례가 끝난 뒤에 상대의 차례로 넘어가게 됩니다.
의식 소환:의식 마법과 의식 몬스터를 사용하는 유희왕의 특수 소환법 중 하나입니다. 전용의 의식 마법을 사용해 패에 존재하는 의식 몬스터의 레벨에 맞게 몬스터를 릴리스해 해당 몬스터를 의식 소환하는 개념입니다. 이를 사용하는 덱인 네크로즈의 등장으로 인해 의식이 현 듀얼 판도를 지배하다 싶이 했지만 네크로즈 이외의 의식 서포트가 다 죽어버렸기 때문에 네크로즈 소환법이라는 신규 소환법이란 농담아닌 농담이 돌고 있습니다.
원턴 킬:시작하자 마자 엑조디아 파츠 모으기, 시작하자 마자 8000 초과 데미지 주기, 시작하자 마자 덱말살 등등, 단 1턴만에 상대를 박살내는 듀얼 플레이를 뜻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선 BF를 쓰는 크로우 호건, 유우마의 덱 이름도 엑시즈 원턴킬 덱 등으로 쓰입니다.
원샷 킬:단 한방의 공격으로 상대를 끝장냈을 경우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발안자는 스트롱 이시지마.
오리카/오리지널 카드:코나미가 발매하지 않은, 유저가 상상하여 창조해낸 카드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선 최강의 듀얼리스트 제알이 자주 만들어내는 아주 악질적인 카드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ㅈ.
잡덱:잡스럽게 짠 덱/잡다한 카드로 짠 덱/특정 테마에 귀속되지 않은 자유로운 형식에 구축된 덱/유희덱 등등의 사용처로 쓰이고 있는 단어입니다.
재차 소환:비공식 듀얼 단어 중 하나로서 듀얼/몬스터 카테고리의 카드를 다시 소환하여 효과를 얻는 상태를 취하게 하는 소환법을 일컬는 단어입니다. GX시절만 해도 그럭저럭 들을 수 있는 단어였습니다만, 현재는 어나더 네오스를 가끔 재차 소환하는 기행 플레이어가 아니고서야 듣기 힘든 단어가 되었다고 합니다.
제물:마스터즈 룰 시행 이전에 릴리스를 뜻하는 단어. 보통 몬스터를 희생시키는 개념을 이렇게 이해하고 있는 플레이어들이 많을 겁니다.
제로 피니쉬:깔끔하게 상대 라이프를 0이 되게 하여 듀얼을 끝낼 때 쓰는 단어입니다. 중2병 돋는 네이밍 센스로서 발안자는 사와타리 신고.
ㅊ.
체인 시스템:유희왕에만 있는 이해하기 겁나게 햇깔리는 규칙 들 중 하나, 스펠 스피드란 것에 따라 가장 마지막에 발동한 카드 부터 효과를 실행하는 거지같은 규칙입니다.
체인 번/체인 비트:카드 효과가 연계해서 발동하는 체인 카드들을 응용해 체인을 쌓고 그걸로 인해 전투 외 데미지인 번과 어드벤테이지를 동시에 벌어들이는 덱 형식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주로 쓰이는 카드로는 태엽 레빗, 쌓아올리는 희망, 욕망의 단지 등등의 체인 쌓기 좋은 카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ㅋ.
카드:카드는 검! 듀얼 디스크는 방패!
카드군:마돌체,염성,머메일 등 명칭 지정으로 자기들 끼리끼리만 노는 효과를 통해 듀얼에서 승리하는 것을 주축으로 하는 카드들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초창기만 해도 이러한 카드들은 시너지 효과를 살리기보단 고효율 카드를 섞는 것이 승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많았으나 최근의 추세로는 이러한 시너지 많은 카드들만을 섞는 것이 승률이 높다고 합니다.
카오★게이:얼굴 예술, 안면 예술, 얼굴 공예 등으로 뜻하는 유희왕의 필수 요소입니다. 얼굴 표정을 심히 일그러뜨려 상대 멘탈에 데미지를 주는 행위입니다만, 자신의 얼굴이 카가미 작감의 터치를 받은 것 마냥 일그러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쓰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카오스:유희왕의 양대 사기 속성인 빛속성과 어둠속성을 섞어서 발휘하는 효과를 써먹는 카드들을 일컬는 단어입니다. 유희왕 OCG의 3~4기 부터 이 바닥에 발을 들여놓은 듀얼리스트라면 저 3글자만 들어도 두드러기가 난다는 반응도 보인다고 하더군요.
카운터:유희왕의 스톡 개념중 하나, 마력 카운터랑 다르게 검은 날개 카운터, 욕망 카운터 등등 특정 스톡을 카드에 쌓아두고 그것을 소모시켜 발동할 때 쓰이는 스톡을 일컬는 말로 쓰입니다.
카운터 함정:3종류의 함정 카드 종류 중 하나, 스펠 스피드 3의 카드로서 특정 카드에 반응하여 무효화하는 효과들로 이루어져 있는 카드들이 많은 카드입니다. 카운터 함정은 카운터 함정으로 밖에 막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코인 토스:동전을 던져 앞/뒷면을 가리는 판정 행위를 일컬는 단어입니다. 주로 도박 덱이 이러한 형식의 카드를 자주 사용하죠.
ㅌ.
트레이드:교환을 뜻하는 단어로서 카드 게임계에서는 카드끼리 바꾸다, 카드와 돈을 바꾸다, 카드로 시간을 번다?등등의 용어로 쓰입니다. 유희왕 DM에서 유우기의 충고로 죠노우치가 여러 카드를 교환해 온 것이 좋은 예시.
튜너 몬스터:싱크로 소환에 쓰이는 몬스터 카테고리 중 하나, 싱크로 소환에는 반드시 튜너가 필요합니다. 튜너 몬스터중 하이퍼 싱크론을 뽑는다면 요시! 하이퍼 싱크론!이라고 해주는 것이 매너라고 합니다.
툰:유희왕 DM의 최종보스이자 듀얼 몬스터즈의 창시자, 페가수스 J 크로퍼드 만이 쓴 특수한 카드 카테고리, 툰 월드라고 하는 특정한 카드를 쓰면 상대에게 직접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카드 일러스트가 마치 미국 카툰을 보는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페가수스가 리타이어 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안습한 카테고리인 줄 알았는데! 최근 컬렉터즈 팩으로 지원에 성공해 전 세계의 페가서스 회장님들의 팬들이 울음을 참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토큰:몬스터 카드 외 몬스터 스톡으로서 카드로서 필드 위에 나오는 것이 아닌, 1회용 먼지와도 같은 벽으로서 사용되는 고기방패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이 방면에 가장 유명한 것은 희생양 토큰, 댄디 라이언의 솜털 토큰, 도플 워리어의 도플 토큰 등등이 있습니다.
테마:덱의 전술 혹은 해당 카드군의 특정한 색을 뜻하는 것으로 쓰이고 있는 단어.
ㅍ.
퍼미션:카운터 함정등을 통해 상대의 행동을 억제하면서 자신은 이득을 벌어 상대를 말려죽여가는 덱 형식을 말합니다. 흔히 엔젤 퍼미션, 검투 퍼미션 등등의 덱 형식을 보입니다. 상대하는 입장에선 뭐만 했다 하면 카드 발동이 딸려와 혈압 상승에 주범으로서 악명높습니다. 최근엔 이러한 형식보다 고속 전개가 많다보니 찾아보기 힘든 형식이 되었습니다.
포어시 드로우:유희왕 육룡즈 코믹스에서 히로인 이자요이 아키가 시연한 이능력 중 하나, 덱의 맨 위의 카드가 뭐가 나올지 알고 드로우 하는 일명 예지하는 드로우라 쓰고 포어시 드로우라고 읽는 치트 기술입니다. 현실에선 드로우 조작 계통의 삼라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프리 체인:스펠 스피드 2의 어느 타이밍에도 발동 조건이 들어맞으면 발동 할 수 있는 효과들을 뜻합니다. 대표적인 프리체인 카드로서는 욕망의 단지, 태엽 레빗, 벨즈 썬더버드 등등이 있습니다.
플레이버 택스트:효과가 없는 일반 몬스터만이 가지고 있는 카드 설명 문구입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레벨은 최상급인 주제에 공격력도 최상급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붉은 눈의 흑룡의 텍스트가 있습니다.
폭★살!:무토 유우기의 피니쉬 먼트 대사입니다. 듣게 되는 순간 폭발하며 죽는다고 하더군요, 끔찍해라.
패:손에 들고 있는 카드를 말합니다. 아래의 핸드와 일맥상통.
패교환:패에 가지고 있는 카드를 버리고 새롭게 덱에서 카드를 뽑아 패를 바꾸는 행위 등을 일컬는 단어입니다. 대표적인 패교환 카드로는 천사의 자비 등등이 있습니다.
펜듈럼 소환:마스터즈 룰 3부터 추가된 새로운 소환법, 사용법이 뭔가 기이하고 복잡해 아직도 많은 듀얼리스트가 어려워 하고 있는 소환법. 기본 골자는 양측의 펜듈럼 존에 놓은 펜듈럼 카드의 스케일 초과/미만의 레벨을 패나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하는 개념.
ㅎ.
하이랜더:TCG용어로서 기본적으로 중복된 카드가 들어있지 않은, 모든 카드가 단 1장씩만 들어간 로망성 묻어나오는 덱을 일컬는 단어입니다.
한데스/핸드 데스:패를 파괴한다, 패를 죽인다 라고 하는 TCG용어입니다. 보통 패를 말살해 상대의 가능성을 말살하는 것을 주축으로 하는 전술입니다만 상대의 짜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엔 주의를 요합니다, 다만 암흑계는 이것을 행하면 좋아 죽는다고 합니다.
핸드:흔히들 패라고 부릅니다.
핸드리스:핸드가 리스, 핸드가 없다. 즉 패가 0장인 상태를 말합니다.
핸드리스 콤보:패가 0장일 때 발휘하는 콤보로서 창시자는 키류 쿄스케. 패 0장으로 상대를 이긴다니, 미친 짓이라고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지적해주신 것들 몇개를 추가해봤습니다.
이거.. 계속해야 하는 걸까?
정보 공지에 포기를 강요하는 의식강의도 있는걸요?
아뇨, 공지에 올라야 합니다.
공지에 오를때까지 계속하시죠.+_+
공지에 오를때까지 계속하시죠.+_+
이거.. 공지에 오르면 여러모로 카오스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정보 공지에 포기를 강요하는 의식강의도 있는걸요?
눈깔예술도 추가해주세요! 벡터찡!
아뇨, 공지에 올라야 합니다.
폭★살.! ...................의외로 듀얼리스트분들이 비 듀얼리스트 분들을 이해하게 애니 용어도 넣는것도 조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