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뭔가 거창하네요 ㅎㅎ;;
말 그대로, 11월 임용고시를 단단히 준비하기 위해, 공부에 전념해서 단번에 합격하기 위해
잠시 정들었던 유희게를 떠나려 합니다.
그래도 간간히 눈팅고 하고 댓글도 달았는데 한편으론 정이 들었는지 아쉽네요.
아이들 앞에, 게시판을 이용하는 유저로서 당당한 교사가 되어 꼭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 때까진 인터넷 자체를 아예 끊으려 합니다.
유희게에 계신 여러분들도 꼭 원하는 것 이루시고, 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이들을 생각하고 전문가로서의 자질과 자격을 갖춘 당당한 특수교사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새벽에도 게을리하지 않는 빡공 정신을 불테울게요! 아자아자!
모두들 파이팅!!^^*
저도 뭔가 제대로 할려면 잠시라도 끊어야할게 많은데 말입니다... 언제 제대로 끊을지... 잘되기를 빌겠습니다!
특수교사가 꿈이시라니 멋있으십니다 항상 포기하지 않는 듀얼리스트의 정신으로 파이팅!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부디 합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