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룡즈 악역 카드들은 이게 좋더군요

[우사밍 샤크]

 (삼극신, 팀 라그라로크는 정확히 대회 결승 상대지만)

뭔가 너희들이 뭘 좋아하는지 몰라 다 넣어봤어 느낌?

매드사이언 사이킥

이면의 다크 싱크로

나스카 벽화만큼 거대한 지박신

로망의 합체 기황제

북유럽 신화 삼극신

천사의 힘을 간직한 시계신

분기마다 나오는 독특한 효과와 큼지막한 몬스터들이 매력적이더군요

[스트로베리 시드]

역시 악역의 몬스터들은 거대하고 강력한 무언가가 있어줘야지요.
실전성을 배제하고서라도... 그 위용에 감탄하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룡아]

실전성은 ocg되면서 날아갔죠ㅜ.... 기황ㅂ신의 경우 소환조건으로 기황몹3장을 패에서 묘지로 라는 빡센조건박아놓고 원본에있던 파츠제외후 파괴내성이 날아가서 의미불명의 카드...
삼극신은 부활에 자기카드군 튜너제한이 붙는데 튜너가 1종류뿐(...) 추후 추가되긴했지만 그시점에는 오룡즈끝물...
개인적으로도 오룡즈의 악역과 라이벌카드들 좋아하는데 ocg화된게 나쁜겁니다(진지)

[정시황]

오룡즈를 담았다는 놈은 왜 이따구인건지

[MTCG]

첫번째건 애니 등장했었는지도 가물가물헜네요.
첫등장이자 마지막등장이 초딩1명 묶어놓고 때린거던가...

[쿵쾅쾅]

백안룡은 기억에 정말 제대로 남는

[아.아.]

반면에 오룡즈 코믹스 보스몹은 다 드래곤이죠. 코믹스는 이것까지 반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