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거리는 카드를 꼽아라면 역시 슈팅 스타 드래곤 아닐까 싶습니다ㅋㅋ
물-론 슈퀘곤도 멋있지만
트랙 한바퀴를 돌면서 소환하는(?) 연출 + 고막 두근거리는 BGM + 멋있는 디자인 + 뽕맛 오지는 1번 효과
때문에 예전부터 슈스곤 참 좋아했는데 이제 정말로 덱을 짜볼 때 같습니다
튜너 20장이면 충분해... 2~4번은 충분히 공격할 수 있을거야!!
+ 생각해보니까 라로에도 꾸역꾸역 그로업 + 레벨1 비튜너 몬스터 넣고 슈퀘곤 뽑으려고 발악했던 때가 생각나네요ㅋㅋㅋ
비튜너가 안 잡혀서 절망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군요.
조금만 묘지 제외 기믹 있으면 성사의 신식 써먹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덱이 덱이라 잘 쓰지는 않지만 역시 빅토리가 제일 두근두근
유벨이요. 안굴러가는 머리로 저 망할 녀석이 쓰일만한 덱을 짜느라 언제나 고생 중입니다. 진짜 코나미는 쥬다이 지원은 언제 해줄까요(해탈)
가장 멋졌던건 ocg사양말고 애니사양의 라... 지혼자 부활하고 구체형하고 다해서 패말림도덜하고 쓰기도편한데 이망할 ocg는...
단독 1위는 싸프로 오메가, 2위는 담드와 트리슈라 사이에서 고민중이네요... 특히 트리슈라는 제외하는 주제에 대상 비지정 취급으로 제외한다는걸 보고 이녀석 생긴건 묘한데 멋지군. 해버리고 마네요.
블메걸이요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입니다 튜너를 우겨넣고 한방을 먹인다는 그 뽕은 잊을 수가 없죠
전 바포메트가 최애 카드에요
뭔가 요즘 크래킹 드래곤에 거하게 꽂혀버렸네요 ㅋㅋ;
전 초딩시절때 쓰던 다크 시무르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