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희왕 신규 유입을 힘들게 하는 것

[루리웹-3195399721]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때

대상

비대상

저거 두개는 카드 텍스트 보고 차이점을 논리적으로 판단이 안되여

그나마 특수소환 하는 턴 , 배틀페이즈를 실행할 수 없다

이런건 배틀페이즈를 실행하면 특수소환은 못하겠지? 이렇게 추론이 되는데..

저 경우랑 때 차이를 샤도르에서 많이 느꼈어요 몹들 효과가 전부 경우라서 타이밍을 오지게 안놓쳐요

[느리지않은나무늘보]

요즘 느끼는 거지만 굳이 타이밍 놓친다 라는 개념을 만들었어야 됫나 싶네요 개나소나 경우이니

[루리웹-3195399721]

이 게임 주 유저층이 초등학생들 같던데 쓸모없는 요소 같아요 너무 많아서 없애는 것도 안되는거 같고

[루리웹-3195399721]

그런가요..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 제알 팩이 세븐나이츠 팩이랑 같이 있어서..

[마이온]

오프 유입을 힘들게 하는 것: 우라라 토끼 하리파이버

[수준김피카츄]

그 놈의 타이밍 진짜..

때라고 붙었는데 왜 타이밍을 안 놓치는 거지?
훗, 이 카드는 최상급의 타이밍 우선권, 즉 '강제효과'를 가지고 있다! 결코 타이밍을 놓치는 일이 없지!

뭐시여 이게..

[눈노리야]

카드 효과에 체인걸리는 "때"는 스펠 스피드2 효과라 타이밍을 잃는 것과는 또 다른 취급이죠.. 시간적 언어와 조건적 언어도 대상, 비대상처럼 보기좋게 정리됐음 좋겠네요.

[노을 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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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밍 샤크]

적응되긴했지만야 갠적으로 제물등 소환으로 `때` 타이빙 놓치는건 여전히 물음표가 떠오르긴합니다...

[✨solo gamer✨]

컴퓨터 판정말고는 게임 못해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