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화 : 무너져가는 자아
줄거리
이그니스를 잃은 것에 대한 아이의 슬픔을 알게된 플레이메이커는, 아이에게 싸움을 그만두자고 설득한다.
그러나, 결심했던 아이의 마음(감정)이 변해버렸다. 그리고 두 사람이 각축을 벌이는 도중, 아이는 플레이메이커에게 어떤 제안을 한다....
캐스팅 안내
유사쿠/플메
뿅뿅하려는 아이
핫도그 아저씨
라이트닝
기타 : 外崎友亮, 矢野正明, 鈴木崚汰, イブ優里安
이제와서 라이트닝이 사실 이것도 다 내가 한거임! 이러면 큰일날테고
코가미 박사를 자기 손으로 보내버린걸 보면 뭔가 알고있긴 했던걸지도....?
잊어선 안됩니다. 그것도 라이트닝이다! 가 터진 98화와 119화의 각본은 같은 요시다란 걸. 라이트닝이 손을 안 댄 곳이 없구나 얼쑤
만물 라이트닝설 유사쿠 : (눈만 꿈뻑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