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이그니스H 3장
다이너마이트K 3장
마제스티M 2장
-마법-
욕망과겸허 3장
생명단축의패 3장
진룡봉황의 사도 3장
진룡의 계승 3장
제왕의 열선 2장
진제왕영역 2장
드래고닉D 1장
테라포밍 1장
-함정-
신의 심판 2장
진룡황의 부활 1장
진룡의 묵시록 3장
신의 통고 1장
메타버스 1장
제왕의 용격 3장
유려한 환랑 3장
-사이드-
다스메타트론 1장
판타즈메이 3장
무덤의 지명자 3장
제왕의 열선 1장
신의 경고 1장
마법봉인의 방향제 2장
현재 덱 레시피가 이렇게 되는데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트트를 진룡에 자주 채용하는 편인가요?
트트가 리즈시절 자주 쓰인 가장 큰 이유는 패를 하나 희생하더라도, 상대 마함 두개를 프리체인으로 끊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그 목표는 펜듈럼이었구요 자주 가시는 매장에 펜듈럼 유저가 많다거나, 나는 펜듈럼한테만은 지기 싫다 처럼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해피의 깃털 쪽을 좀 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진룡을 손에서 놓은지 꽤 되서 드리는 말씀인데... 정말 몬스터 8마리로 덱이 회전하나요...?
저거 다 떨어지기 전에 듀얼이 끝납니다
어차피 지속 마함을 째고 나오다보니
덱에서 카드빼오는속도가 무시무시해서 일단 굴러는 갑니다,다만 마P가 골로간 상황이라 타점싸움이라던지 좀 불안한곳이 있고 드D는 한장뿐이라 터지면 회전력의 절반이 사라지는게 문제(...)
사도 계승 묵시록을 2장씩으로 줄이고 그자리에 판타즈메이를 메인투입한다던지 하는건 어떨까요,솔직히 메이든은 그냥 마리암네 쓰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기도하고(...)
마리암네는 뭐죠???
진룡봉황 마리암네요,파괴되면 환룡족 서치해주는 카드라서 전성기땐 메이든 잘해야 한장 넣을까말까였고 드래D로 마리암네 뽀개서 서치해왔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