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시즌도 아닌데 뱀파이어 천국이군요.
요즘 난다긴다 하는 테마가 다 그렇지만
언데드 위시 덱도 판 짜 놓으면 꽤 쎕니다.
도하스라로 필드 위 몹이 봉쇄되고, 써커로 내 몬스터가 자꾸 날아가질 않나
영빙마요도 강력하죠
어디까지나 언월이 있을 때 이야기지만 나름 괜찮아졌습니다.
처음 스트R 나왔을 땐 마봉향 완충제라고 놀림받았던 것 같은데
생일 카드도 이쪽인데 왜 이렇게 언데드가 나오는 거냐
성수 셀케트. 번역명 신성한 몬스터 셀케트
왕가의 신전으로 뽑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전투에서 이길 때 마다 타점이 오르던가
고아단은 (너무 높아서)지1랄맞은 봉입률과 듀링깡패로 존재감을 알리고
섬도는 2년 이상 티어파이에 준 개근한 파워덱이었는데
동기인 뱀파이어는 소식이 없었습니다.
아니 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Question
자신의 몬스터 존에 몬스터가 1장도 없는 상황에서, 자신은 「정신 조작」2장을 발동해, 각각의 처리로, 상대의 「뱀파이어 로드」와「뱀파이어 킬러」의 컨트롤을 얻었습니다.
그 턴, 자신은 그 「뱀파이어 로드」와「뱀파이어 킬러」를 엑시즈 소재로서, 「교혈귀(알담피르)-뱀파이어 셰리단」을 엑시즈 소환하는 일은 할 수 있습니까?
Answer
이 상황의 경우, 원래의 소유자가 상대인「뱀파이어 로드」와「뱀파이어 킬러」는 둘 다「원래의 소유자가 상대인 몬스터를 이 카드의 X소환의 소재로 하는 경우, 그 레벨을 6으로서 취급한다」방법에 따라 레벨을 6으로서 취급해, 엑시즈 소재로 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 원래의 소유자가 상대의 몬스터 2체를 엑시즈 소재로서, 「교혈귀-뱀파이어 셰리단」을 엑시즈 소환할 수가 있습니다.
아아 이 녀석 사장된 원인을 알았습니다
레벨 6 취급이 아니라
원래 소유자가 상대인 몹 2장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 로 했어야지!
기믹퍼핏도 이상한 렙제나 달아놔서 시궁창되고
랭크가 나온 시점에서 레벨효과라니 쓰레기잖아
제거기가 묘지로 보내는 건 좋은데 하필 대상지정이고
업어오는 건 연계할 수 있어서 좋아 보이는데 수비야!!! 링크몹 못 업어오잖아 썩을!!!!!
저(주받은 하인(뱀파이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셀케트 지원도 나와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리시드 지원해주면서...
리시드 지원은 묘지기가 있워요
자체적인 한계가 있단말이죠. 뱀파이어같은 것은 컨셉이 난잡하다는 거와 미묘한 디메리트가 있다는거? 언데드는 언데드 월드의 종족 변환 빠와에 도하스라로 양학이 쉽긴한데 테마로 둘러보면 뭔가 애매한 것들이 많단말이죠. 종족 관련 지원량 적폐종족 라인 바로 밑인데말이죠.
한때 정말 때려죽여도 다 일어나는 좀비군단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꼬
아 참고로 셀케트 천사족입니다 곤충족도 파충류족도 아닌 천사족이죠 과연 신성수
뭐 어때요 이 바닥에서 와꾸로 종족 보면 안 되는데 이름은 드래곤이고 드래곤 아닌 놈도 천지인데요 하하하
굉'룡':인정합니다 천사족도 은근히 이거 천사임 암튼 천사임 하는 애들이 많죠
그래도 데스카이저랑 정말 쿵짝이 잘 맞는 카드라 즐겁게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코나미가 지원을 짜게 주는 이상 도하스라 비트의 하위호환으로밖에 못 남는 종족이니....
뱀파이어도 판 짜놓으면 약하지는 않은데 그냥 그게 전부. 언데드 지원이랑 섞는 건 괜찮지만 언데드 월드와는 상성이 별로고. 그래도 프로일라인이 이쁩니다. 지원 내놔.
왜 10기가 다 가도록 지원이 안 나올까요 더 답 없는 마요괴는 지원 잘 주면서
더 답 없으니까 뭐라도 받아가야 하는 거 아닐지 ㅋㅋ 나중에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저(주받은 하인(뱀파이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