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건 헬카이저란 캐릭터를 만든 GX 제작진의 잘못이겠죠
애초에 사이버 오우거니 뭐니 하는 놈들 봐도 사이버란 테마에는 카드군 지정만큼이나 정체성이 없었는데
GX 끝난 뒤로 지원이 붙으면서 사드에는 정체성이 생겨서 굳어진 거고
지원을 못 받은 오우거 다크 등등등등은 그냥 의미불명으로 남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사닼이 사이버랑 컨셉이 전혀 다른 이유도 원래 사이버란 테마 자체가 무근본이기 때문에
생각없이 원본 사드랑 섞이든 말든 로그만 짜면 그만이니 컨셉을 다르게 잡았을 테고요
애초에 저 시절이면 테마 정체성이나 카드별 시너지란 디자인 개념이 없다시피 한 시대였으니
이건 헬카이저란 캐릭터를 만든 GX 제작진의 잘못이겠죠
애초에 사이버 오우거니 뭐니 하는 놈들 봐도 사이버란 테마에는 카드군 지정만큼이나 정체성이 없었는데
GX 끝난 뒤로 지원이 붙으면서 사드에는 정체성이 생겨서 굳어진 거고
지원을 못 받은 오우거 다크 등등등등은 그냥 의미불명으로 남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사닼이 사이버랑 컨셉이 전혀 다른 이유도 원래 사이버란 테마 자체가 무근본이기 때문에
생각없이 원본 사드랑 섞이든 말든 로그만 짜면 그만이니 컨셉을 다르게 잡았을 테고요
애초에 저 시절이면 테마 정체성이나 카드별 시너지란 디자인 개념이 없다시피 한 시대였으니
이건 헬카이저란 캐릭터를 만든 GX 제작진의 잘못이겠죠 애초에 사이버 오우거니 뭐니 하는 놈들 봐도 사이버란 테마에는 카드군 지정만큼이나 정체성이 없었는데 GX 끝난 뒤로 지원이 붙으면서 사드에는 정체성이 생겨서 굳어진 거고 지원을 못 받은 오우거 다크 등등등등은 그냥 의미불명으로 남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사닼이 사이버랑 컨셉이 전혀 다른 이유도 원래 사이버란 테마 자체가 무근본이기 때문에 생각없이 원본 사드랑 섞이든 말든 로그만 짜면 그만이니 컨셉을 다르게 잡았을 테고요 애초에 저 시절이면 테마 정체성이나 카드별 시너지란 디자인 개념이 없다시피 한 시대였으니
생각해보니 브레인즈에서 애니테마가 깽판친다고 강제매도시키고 억지로 약한테마 쥐어줬었는데 그 원조가 아닐지?
납득...이라고 하기에는 그 때 사이버는 사드 퓨처 키메라밖에 없지 않았나요, 키메라도 헬카이저의 산물이고
이건 헬카이저란 캐릭터를 만든 GX 제작진의 잘못이겠죠 애초에 사이버 오우거니 뭐니 하는 놈들 봐도 사이버란 테마에는 카드군 지정만큼이나 정체성이 없었는데 GX 끝난 뒤로 지원이 붙으면서 사드에는 정체성이 생겨서 굳어진 거고 지원을 못 받은 오우거 다크 등등등등은 그냥 의미불명으로 남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사닼이 사이버랑 컨셉이 전혀 다른 이유도 원래 사이버란 테마 자체가 무근본이기 때문에 생각없이 원본 사드랑 섞이든 말든 로그만 짜면 그만이니 컨셉을 다르게 잡았을 테고요 애초에 저 시절이면 테마 정체성이나 카드별 시너지란 디자인 개념이 없다시피 한 시대였으니
생각해보니 브레인즈에서 애니테마가 깽판친다고 강제매도시키고 억지로 약한테마 쥐어줬었는데 그 원조가 아닐지?
빵봉투다
납득...이라고 하기에는 그 때 사이버는 사드 퓨처 키메라밖에 없지 않았나요, 키메라도 헬카이저의 산물이고
사이칼리에어고즈라는 고대원시 굿스터프덱의 한축이긴 했죠,이건 '사이버 테마'가 강한게 아니라 사이버드래곤만 센거긴 한데(...)
사실 5D's 포함해서 이전까지는 카드군에 대해서 제대로 나오기는 했으나 그렇게 숫자가 많지도 않았고 보통 다 범용으로 스까써보는 느낌이었던 지라 그냥 당시에는 쌨으나 너무 일찍나와서 조금 안습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사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