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는 자신 필드의 "No.62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의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할 수도 있다.
1:자신 배틀 페이즈 개시시에,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배틀 페이즈 중, 이 카드는 3회까지 몬스터에 공격할 수 있다.
2:이 카드가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엑시즈 소재로 하고 있을 경우,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이 카드는 상대 몬스터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카드가 엑시즈 소재로 하고 있는 몬스터의 레벨 / 랭크의 합계 × 100 올린다.
디자인에서 보이듯이
No.62 갤프라임+네오 갤럭시 포톤의 조합.
특이 사항으로 단순히 머리모양 포대이던 네갤포와 달리 네갤타 처럼 진짜 머리로 바뀐 형태.
아무래도 네갤포는 비넘버즈, 갤프라임은 넘버즈라는 차이를 염려둔것일지도.
겹치기 효과는 다른 주역의 카오스 넘버즈 에이스인 유토피아 레이,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을 뒤이은 효과.
1번 효과는 삼두룡 전통의 연속공격기. 다만 네갤포의 경우 흡수한 엑시즈 소재의 수 만큼 공격이 가능했기에 엑시즈 원툴 메타에서 멀어진 현재로선 3연벙의 안정성을 챙긴대신 상황에 따라 네갤포보다 화력이 밀리는 옆그레이드 상황.
2번 효과는 네갤포가 가지고 있던 갤럭시 아이즈 포톤 소재시 광역 무효화 효과의 변형판+프라임 드래곤의 스탯 상승 효과.
비기동이란 점에서 네갤포의 무효화와 동일하며 갤포톤이 소재로 없으면 쩌리화되는 것은 프라임(갤포톤을 소재로 들고 있지 않으면 데미지가 반감)과 동일.
이 카드명의 1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이 카드가 필드 이외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이 카드 이외의 "포톤" 몬스터 또는 "갤럭시" 몬스터가, 자신의 필드 또는 묘지에 존재하고 있으면 발동할 수 있더. 이 카드를 수비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2: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한 턴, 자신은 통상 소환에 더해 1번만, 자신 메인 페이즈에 빛속성 몬스터 1장을 일반 소환할 수 있다.
엠페러=카이저=황제
한손검에서 건랜스 유저로 바뀐건 의문.
네오 갤럭시 포톤 첫 등장 때 소재로 쓰인 카드.
카이저는 원작에서는 엑시즈 소재로 사용시 2체분으로 사용 가능하단 효과였으나 ocg되면서 일반소환/반전소환시 동명의 카드를 특수 소환하는효과로 조절.
엠페러는 이부분에서 일소없이 특소하는 부분 및 추가 소환권 확보로 재현.
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갤럭시 서머너" 이외의 자신 묘지의 "포톤" 몬스터 또는 "갤럭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수비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2: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빛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레벨을 턴 종료시까지 4로 한다.
특이하게 애니 출신이 아닌 ocg 오리지널 지원의 리메이크.
다만 전반 적인 효과를 보면 오히려 갤럭시 위자드의 성향이 강한
편.
또한 위자드의 경우 퍼스트 이벤트 전인 유마vs카이토 3차전에서 네오갤 소환 때 소재로서 사용되었으니 디자인은 프리스트, 효과는 위자드의 리메이크 판으로 보는게 옳을 듯.
이 카드명은 룰 상 "갤럭시" 카드로도 취급한다.
1: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 시, 이 카드를 패에서 버리고 발도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1장을 특수 소환한다. 그 후, 공격대상을 그 몬스터에게 옮긴다. 추가로, 자신 또는 상대 필드의 엑시즈 몬스터 1장을 골라 묘지의 이 카드를 그 몬스터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있다.
2:자신 필드의 "포톤" 몬스터 또는 "갤럭시" 몬스터가 전투 또는 상대 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에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할 수 있다.
뜬금없는 크리보 카드는 카이토가 사용한 크리포톤이란 카드.
다만 효과는 소생+파괴 무효와 효과데미지 무효+회수로 딴 판.
이 카드명의 2, 3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빛속성 몬스터의 공격력은 500 올린다.
2: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포톤" 카드 또는 "갤럭시" 카드 1장을 고르고, 패에 넣거나 묘지로 보낸다.
3:자신 필드에 빛속성 몬스터가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 그 특수 소환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레벨을 턴 종료시까지 4 또는 8로 한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휘광룡이지만 잔상 효과와 카드 구도, 은하눈~이 아닌 은하~라는 작명과 공2000의 스탯을 보면 갤럭시 스텔스 드래곤에 대비되는 존재로서 디자인 된 느낌.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으며, 이 카드명의 2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이 카드의 발동 시의 효과 처리로서, 덱에서 "포톤" 카드 또는 "갤럭시"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낼 수 있다.
2:자신 필드에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이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엑스트라 덱을 확인한다. 그 후,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고르고 적용할 수 있다.
●그 중 몬스터 1장을 제외한다.
●그 중 "No."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일러는 1기 최종전에서 황의 열쇠 내부에서의 듀얼.
효과는 넘버즈 헌터로서의 넘버즈 강탈과 영혼 추출을 모티브로 추측.
이 카드명은 룰 상 "갤럭시아이즈" 카드로도 취급한다. 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적용할 수 없다.
1:원래 공격력이 3000 이상인 드래곤족 / 빛속성 몬스터가 필드에 3장 이상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데에서 드래곤족 "No." 엑시즈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그 후, 필드의 이 카드를 그 몬스터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일러는 미자엘과의 듀얼 후 47+62+107의 조합으로 누메론 드래곤이 부활하던 순간.
카드효과 역시 그 부분을 재현한 효과.
1:"포톤" 지속 마법 / 지속 함정 카드 또는 "갤럭시" 지속 마법 / 지속 함정 카드 1장을 덱에서 고르고, 패에 넣거나 자신 필드에 앞면표시로 놓는다.
2:세트된 이 카드가 상대 턴에 상대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 자신 필드에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또는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엑시즈 소재로 하고 있는 엑시즈 몬스터가 존재하고 있으면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의 엔드 페이즈가 된다.
일러는 카이토vs유마 1차전 당시의 카이토의 첫등장.
배경의 색반전의 경우 당시 오비탈의 능력으로 시간을 만분의 1의 속도로 늦춰진 상태라 카이토와 오비탈을 제외한 인물 중 움직이는건 넘버즈 소유자뿐이던 상황.
1번 효과는 위의 오비탈 능력을 표현하는 효과
2번은 당시 유마와의 듀얼 중 하루토의 상태가 악화되자 카이토가 일방적으로 듀얼을 끝내버린 점을 재현.
대충 코나미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하는 카이토 짤.
하루토오오오오오오오오오!!
몬스터효과 내성은 좋은거같은데 애매한건가 뮤르겠네요
하루토오오오오오오오오오!!
몬스터효과 내성은 좋은거같은데 애매한건가 뮤르겠네요
엠페러 되더니 스텟도 제왕이 된
건랜스와 한손검의 화력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