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맘모스의 무덤이 입털기라고?

[덱짜다제한간기루스]

유희 : 아니 저거 3마리 융합해서 공격력 4500인데 목 세 개 달렸다고 공격 3번 때리는데 그 와중에 목 하나하나가 공격력 3000을 들고 있고, 저딴 식으로 공략해도 파괴할려면 목 세 개를 전부 때려야 파괴되는 미친 카드라고;;;

사실 원작의 궁푸 만만치 않게 정신 나간 카드입니다.

그것보다 더 정신나간게 맘모스의 무덤 콤보일뿐이지(?)

[궁극완전체그레이트모스맨]

킹덤편은 사실상 천하제일 입털기 대회였던거죠

[SNOW per]

거기다 바이러스 콤보로 유희덱 절반을 날렸고

[DolfOurselves]

3연속 공격은 진궁푸로 비슷하게 재현하긴 했지만 나머지는 전투내성 말곤 어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악당만취급]

유구한 전통의 카운터 쓰면 됩니다 소환시 카운터 3개 갖고 전투 & 효과 로 파괴시 대신 카운터 1개 제거

[DolfOurselves]

핫!

[중력을못이겨낸콩콩콩귀신]

죽은자의 소생으로 머리 하나만 부활하는건 어찌해랴 하나요

[덱짜다제한간기루스]

대충 장착 카드로 취급해서 장착시키고서 스택마냥 소비시키고 죽자소를 코스트로 다시 장착 시킨다는 식이면 되지 않을런지. 마침 죽자소가 제한 카드니 일반적인 상황이면 1장만 살리는게 재현 되고

[헤이즐레이드]

애시당초 킹덤편 자체가 TRPG에 가까운 양상이였죠,그 유명한 타오르는 대지랑 료타 잡을때 쓴 밀물썰물작전,PK잡을때 쓴 부유링 타격전술이나 공격으로 몬스터확인하기 전술에서 미궁형제랑 하가 잡을때 쓴 물=전도체 논리까지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슴다

[잉여신 넵튠]

뭐 저때는 서로서로 아가리 잘털기였으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