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입니다
꺼무 '니코니코' 유희왕 사전 항목에 적힐 일이 없다 보니 궁금해지는
"휘청거리고 있지 않나"랑 "아니 저건 또 뭐야"밖에 없을라나요,
대원이 대원해서 애니 보급도 재시청도 쉽지 않으니 원
ㅈㄱㄴ입니다
꺼무 '니코니코' 유희왕 사전 항목에 적힐 일이 없다 보니 궁금해지는
"휘청거리고 있지 않나"랑 "아니 저건 또 뭐야"밖에 없을라나요,
대원이 대원해서 애니 보급도 재시청도 쉽지 않으니 원
마커-0382941383
추천 0
조회 36
날짜 22:54
|
아나목소리굳
추천 0
조회 128
날짜 22:38
|
키라타
추천 5
조회 227
날짜 22:12
|
불면증 메모리
추천 5
조회 164
날짜 22:11
|
SNOW per
추천 3
조회 165
날짜 22:04
|
키라타
추천 3
조회 190
날짜 21:46
|
레스큐 래빗
추천 3
조회 255
날짜 21:30
|
글로벌 넘버즈헌터
추천 3
조회 189
날짜 21:18
|
키라타
추천 7
조회 652
날짜 21:09
|
WALLnut
추천 4
조회 322
날짜 20:51
|
레스큐 래빗
추천 4
조회 400
날짜 20:20
|
Bemeta
추천 2
조회 239
날짜 20:01
|
하라크
추천 2
조회 433
날짜 19:31
|
yotoday85
추천 4
조회 294
날짜 18:53
|
루리웹-4787930260
추천 3
조회 507
날짜 18:45
|
키라타
추천 5
조회 331
날짜 18:24
|
검은듀공
추천 3
조회 433
날짜 18:17
|
불면증 메모리
추천 3
조회 365
날짜 18:06
|
루리웹-4142578822
추천 2
조회 219
날짜 17:49
|
SNOW per
추천 2
조회 273
날짜 17:39
|
하라크
추천 3
조회 251
날짜 17:27
|
쌩쌩쌩
추천 3
조회 353
날짜 16:57
|
도르프
추천 0
조회 128
날짜 16:32
|
임팩트아치였던것
추천 3
조회 311
날짜 15:55
|
BU_World
추천 13
조회 1255
날짜 15:44
|
마커-0382941383
추천 5
조회 305
날짜 15:29
|
글로벌 넘버즈헌터
추천 2
조회 330
날짜 15:22
|
호망이
추천 1
조회 487
날짜 15:12
|
호망이
추천 7
조회 796
날짜 15:04
|
티아라멘츠 코코미
추천 3
조회 328
날짜 14:34
|
'우리 분식집에서 알바나 하지 그러냐'(...)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더빙판 잭의 '아니 저건 또 뭐야?!'가 있네요. 원판의 '뭐...라고?!' 이상으로 이 대사가 나왔던 상황에 대한 작중 인물과 시청자(?)들의 생각을 대변해주는 대사였으니...
뭐 예시에도 적으셨다시피 워낙 그래서 유명하긴 합니다만... 그 외에 꼽으라면 원판의 궈렌다!가 오얏타!가 된 거 정도려나요.
아스트랄 치킨타코?
아니 저건 또 뭐야?! (호세를 보며)
'우리 분식집에서 알바나 하지 그러냐'(...)
자매품: '흥, 미친!'
자매품2: "허풍 떨지 말고 정신 차려욧!"
ㅈㅇㅎㄴ ㅁㅊ ㅎㄱ...
무슨 말인가요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더빙판 잭의 '아니 저건 또 뭐야?!'가 있네요. 원판의 '뭐...라고?!' 이상으로 이 대사가 나왔던 상황에 대한 작중 인물과 시청자(?)들의 생각을 대변해주는 대사였으니...
지나가던굴렁쇠
뭐 예시에도 적으셨다시피 워낙 그래서 유명하긴 합니다만... 그 외에 꼽으라면 원판의 궈렌다!가 오얏타!가 된 거 정도려나요.
아스트랄 치킨타코?
이건 뭔가요 다른 건 다 뒤져보니까 알겠지만
더빙판 벡터 대사중에 "아스트랄을 지킨다고?"의 몬더그린입니다 니코동 한국더빙판 반응중에 하나였던걸로 기억해요
아니 저건 또 뭐야?! (호세를 보며)
그렇네요 아니저건또뭐야 빼면 바로 팟 떠오르는 것이 없군요
"이제보니 소매에 카드 두장을 숨겨뒀었군(케이스에서 카드를 꺼내며)" "무슨소리예요? 두장? 카이바, 한 장뿐이었어요." "네 맞아요 어쨌든 시도는 좋았어요" "너의 기사를 쓰러트렸으니 내겐 이제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 네게 새로운 괴물을 내놓을 기회를 주겠어.(카이바의 몬스터 효과로 몬스터를 소환하며)" "맘에드나? 그럼 이것도 좋아하겠군.「어둠의 어릿광대 페텐」! 광대란 말에 속지않는게 좋을거야, 웃기는거랑은 거리가 멀거든." "잘 봐 둬! 우리가 처음 결투할 때 부터 너의 결투 생명을 위협해 온 그 몬스터다!" "정말 끔찍해" "몰랐냐? 유희랑 같이 있으면 항상 이런 일이 생겨" "그래 뭐 시시한 아이디어라도 없냐?" "어 페가수스 여긴 어떻게 온거에요?" "고맙다는 말부터 해야지 쬐끄만한게 인사할 줄도 몰라?" "요즘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지'머리도 하나보다 둘이 낫다'" "어떻게 살아있는 몬스터를 무찌르지?" "어떻게? 살아있는 몬스터로!!" "영감님 또 시작이군요, 아누비스는 끝났어요. 세상에 그렇게 처참하게 패배했는데 무슨 낯으로 돌아오겠어요. 물론 카이바처럼 예외도 있죠. 아 미안, 내 목소리가 너무 컸나?" "아 제발 우정이니 뭐니 감정 잡지 말아줘 " "듀얼돔이 엉망이 되었는데 카이바가 그 얘길 안꺼내서 다행이구나. 보험사에서 알아서 다 처리해주겠지." "카이바는 부자니깐 걱정마세요." 원본 부터가 좀 막나가는 4키즈 작품이라 묻히긴하지만 더빙판은 오역까지 더해져서 그야말로 얼티밋!....
"왠지 구린내가 나는데?" "내가 뀌었어, 미안하게 됐다" 도 있죠 ㅋㅋㅋㅋ
약간 요약시리즈를 진지하게 만든다음 오역섞으면 이런 느낌일거 같아요
"친구들아, 내가 간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