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유희왕 입문에 가장 큰 영향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은 월드 챔피언쉽 2008과 2011인데요,
그 중 하나인 유희왕 월드 챔피언쉽 2011 입니다.
동봉 카드들 입니다.
가장 좋아한 덱인 드래그니티 입니다.
게임 내에서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는 NPC인 진 여섯 무사 시엔
그래서 덱 테스트 한다고 가장 많이 듀얼한 상대이기도 하죠.
vs 시엔 전적은 39승 43패네요.
이하 부터 플레이 기록인데 스압 주의.
와이파이 배포로만 얻을 수 있는 삼환신 중에서 오벨리스크만 입수 못했네요.
이제 와서 얻을 수는 없을테니 아쉽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유희왕 입문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것이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인데요, 사실상 2011 부터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제 유희왕 플레이의 시작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정품가지고 있는 분은 첨 봄
아니 여기서 추억의 게임 기습이!
사설 와이파이 쓰면 다운로드 카드도 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한번 확인해보세요
2010부터 정품으로 산 기억이 떠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