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효과는 안쓰고 1번 효과로 싱크로 이외의 공격만 막아버리는 카드라는 점 덕분에....
루닉 같은 비전투덱에서 엿을 먹이는 효과로만 쓰이고 있죠.
최근에 킹결계에서도 궁합이 매우 좋다는 점 덕분에 꽤 연구되고 있는데,
락 컨셉인 덱에서 공격제한 락을 같이 걸어주고
란세아가 파괴수 당해서 묘지로 보내진 경우에 부활해서 역시 덱특소 2회를 노릴 수 있다거나,
상대턴 트리슈라빔 날리는 용도 등등으로 싱크로 덱이라면 한번 쯤은 노리고 써볼만은 하다고 봅니다.
그 외에 예시로 2번 효과의 경우는,
스타더스트 계열 릴리스 하는 효과를 2번 쓰게 한다거나,
스크랩 드래곤 계열의 파괴효과를 2번 쓰게 한다거나,
효과 다쓴 바로네스 + 2렙 튜너 싱크로 해서 붉은용 뽑으면서 바로네스 부활 등등
화이트 아우라를 의식해서 만든 효과 같지만 상당히 강력한 부활 효과죠.
3번은 단순히 액셀 싱크로 하는 효과이나 보통쓰는 경우는 많이 있다기보다 상대가 이걸 파괴할 경우에
발악용으로 써볼만한 정도의 카드.
종합해서 현재 유저들의 평가는
- 증착점을 덜 줌.
- 싱크로덱이라면 조커픽.
- 바로네스에게 약한감이 있지만, 바로네스 이외에 대다수 컷이 가능.
- 천배룡 깝쳐봐 싱크로 못하게 막아버리면 그만이야!!
듀얼리스트 제네시스로 서치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긴 한데,
싱크로 계열 카드가 범용성으로서 지금 마땅히 이거다 싶은게 딱히 없기도 하죠.
킹결계 이외에 다른 덱에서 쓸만한 덱이 더 있을까 싶기는 한데 생각보다 평가가 너무 좋아서 연구해봄직 할듯??
싱크론에서 가끔씩 쓰고 있습니다. 오버테이크 외의 제네시스 타겟이기도 하고 세이비어 스타 1스택 추가하는지라…
예전에 레드 데몬에 한번 넣어서 상대턴 캘러미티에 쓰곤 했는데 참 유능한 카드지요
싱크론에서 가끔씩 쓰고 있습니다. 오버테이크 외의 제네시스 타겟이기도 하고 세이비어 스타 1스택 추가하는지라…
예전에 레드 데몬에 한번 넣어서 상대턴 캘러미티에 쓰곤 했는데 참 유능한 카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