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조건 :
튜너제약이 안걸리고 1+2체. 총3장으로 나오는 범용 10싱 몬스터.
싱크로 제약이 없던지라 정크도플 퀵댄디에서 썻을거 같은 느낌입니다.
효과 범위 :
토르는 상대 전체 무효하던거에 비해서 효과를 빼았음.
로키는 공격하면서 마함 무효+파괴
오딘은 자신뿐이 아닌 신족에게 전체 마함내성.
일단은 토르가 가장 강력한 효과로 돌파용으로는 지금보다 더 강력해집니다.
소생:
각각 원본과 같으나 OCG화 되면서
상대에 의해 파괴 및 묘지에 극성 튜너 제외란 디메리트가 덕지덕지 붙었죠.
덕분에 1~2번 소생만 가능하고 애니처럼 내카드로 신 파괴하면서
부활하여 아드챙기는건 불가능.
그나마 유일하게 너프라면 환신 서포트 보단
야수전사 땅, 마법사 어둠, 천사 빛 서포트가 더 많다 정도인데
애당초 서로 시너지가 없는 구축...
뭔가 10년도에 이걸 실시간 애니로 봤을 때는 공 3000급 괴물몬스터가
뒤져도 계속 나오는걸 보면 사기카드네 ㅋㅋ 하면서 감상했었는데
21년도에 광역퍼미션 지원받고나서도 크게 활약하진 못해 슬픈 카드군이죠.
기믹퍼핏보다는 낫지만 당분간 지원 받긴 힘들듯 합니다
어떻게 면역이 발동
어떻게 면역이 발동
토르의 경우엔 OCG의 광역 무효화랑, 애니의 몬스터 1장 단일 무효 및 효과 강탈은 엄밀히 말하자면 상호호환의 관계입니다. 오딘은 지속 효과였던 애니판에 비해서 OCG 효과가 아쉽지만요.
공통의 소생 효과는 묘지 코스트 들어가는건 그렇다쳐도, "상대에 의해" 라는 단어가 거슬리긴했습니다.
슈퍼 1링에 광역 퍼미션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불구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