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내성만 달린 카드들은 지나치게 패 트랩과 후열 의존도가 높고 그게 실패하면 깡통 소리나 듣는 현실이고,
반대로 퍼미션만 잘 하지 내성이나 전투력이 미약한 카드 역시 경우에 따라서는 돌파 카드에 쉽게 돌파를 허용해버리죠
사실 애초에 내성이 필요할 상황을 안만들면 그만이라서 요즘은 퍼미션이 훨씬 고평가받는 편이지만, 퍼미션 몬스터에 내성까지 잘 붙어있는건 얘기가 좀 많이 달라지긴 해요.
어지간한건 통과시켜주다가 진짜 치명적인 카드만 짜르면 되서 퍼미션이 1장이래도 상대가 느끼는 압박감이 차원이 다르거든요.
전성기때는 전개할거 다 하고 아나콘다로 불러서 더 강했죠
근데 블매랑 륵룡 두개 써야 나오는거라 붉융 아님 힌들지않나요
낙융(알버스+블매)조합도 가능합니다
근데 블매랑 륵룡 두개 써야 나오는거라 붉융 아님 힌들지않나요
루리웹-5098256906
전성기때는 전개할거 다 하고 아나콘다로 불러서 더 강했죠
낙융(알버스+블매)조합도 가능합니다
퍼미션과 내성 역활이 따로 나누는건 최후의 양심이겠죠
아스트람은 잘만 하면 내성에 전투 파괴도 어려워지는라 퍼미션이 없어도 필드에서 치우기가 어려워질 때가 간혹 있다 보니 내성+퍼미션 몬스터만큼 성가신 인상이 남아있네요.
무결점카드는 하다못해 소환방법이라도 결점이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