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나이트랑 동기로 발매되어
엑덱에 자리가 1장 비워 있으면 최우선으로 채용해야한다는 평가였는데
요즘은 채용율이 좀 급감한 상황
발매 당시에는 66퍼의 채용율이었는데
4금 직전 채용율에선 32퍼
30퍼대가 낮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절반이하로 확 떨어졌습니다.
주로 꼽히는 원인은 요즘 환경이 티폰한테 억까라는것
4금이전 환경 상위권 덱들로 꼽히는 애들을 보면
단, 이건 최근 염왕 강세 환경이 티폰한테 불리했던지라
이제 금제라던가 신규 팩이 추가되면 다시 올라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되긴합니다.
마나둠같이 저거 뜨면 사실상 정지인 덱도 있어서 진짜 모르는 일이긴 하죠
이건 예시가 틀린게 애초에 기간트의 제약으로 발동하는 효과는 프리체인이 아니다보니 내턴에 뽑는 티폰을 견제할수가 없죠... 티폰이 상대턴에 발사하는 카드도 아니고요.
아 티 폰 소환 조건을 헷갈렸었네요. 니비루처럼 상대턴에 튀어나올 수 잇는 아이로 착각....
딱 하나 걸리는게 있다면 최근에 대두되는 유벨 상대로도 티폰이 활약하기 힘들다는것 정도...
라이벌과 반대로 소환 자체는 어느 덱에서든 할 수 있지만, 소환하려면 상대에게 의존해야하는 특징이 있죠
마나둠같이 저거 뜨면 사실상 정지인 덱도 있어서 진짜 모르는 일이긴 하죠
딱 하나 걸리는게 있다면 최근에 대두되는 유벨 상대로도 티폰이 활약하기 힘들다는것 정도...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서로 레벨 2 / 랭크 2 / 링크 2 인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그래도 이자식이 현역이어서 채용율이 없는 것보단 낫...나?
이건 예시가 틀린게 애초에 기간트의 제약으로 발동하는 효과는 프리체인이 아니다보니 내턴에 뽑는 티폰을 견제할수가 없죠... 티폰이 상대턴에 발사하는 카드도 아니고요.
불면증 메모리
아 티 폰 소환 조건을 헷갈렸었네요. 니비루처럼 상대턴에 튀어나올 수 잇는 아이로 착각....
라이벌과 반대로 소환 자체는 어느 덱에서든 할 수 있지만, 소환하려면 상대에게 의존해야하는 특징이 있죠
애당초 환경이 상성상 안 맞죠. 메타가 바뀌면 쓰일 각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