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와의 유대 강조는 그렇다쳐도 원작도 조종당할바에는 내가 믇어주겠다고 공격하는 경우가 많은데 뭔가 오리지널이서는 묘지 쌓기도 전술인데 너무하다는 반응이나 사출등 희생 시키기 묘지에 남겨두기 싫다느니 그런게 많은듯 마해룡은 그럴 이유라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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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로 보내는 걸로 뭐라 한다 -> X 묘지로 함부로 보내는 걸로 뭐라 한다 -> O 이겁니다. 보내야할 때는 보내야 하는 건 맞는데, 보낼 필요도 별로 없는데 마구잡이로 보내서 자기 플레잉에 취하고 자기 잘났다고 우쭐대는 자세는 매너로서도 전략으로서도 어긋나는 행위에요. 감정적인 것을 떠나서 자기 자원을 지킬 줄 아는 것은 카드게임에 있어서 기본 중의 기본. 자원을 희생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원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언제 그것을 내려놓아야 할지 배우는 고등 개념인데 그 기초도 안 다진 애들이 많다고 해야하나. 예를 들어 판도라전 같은 경우에는 분명히 블랙 매지션이 자기 에이스이자 유틸성이나 전선 유지에 있어서 판도라가 가진 최강의 카드인데, 제물 두 개나 잡아먹는 녀석을 결정타도 아닌 데미지 겨우 조금 먹이겠다며 마구잡이로 사출 한 건 엄연한 판단 미스입니다. 전쟁으로 치자면 자기 공적 세우겠답시고 되지도 않는 전략을 위해서 병사들을 개죽음으로 갈아넣는거랑, 전략적으로 희생이 불가피해도 반드시 이기는데 필요한 것의 차이라고 해야하나요? 뭐 그 차이를 이해 못하고 각본들이 이상하게 쓰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라펠 전 중강갑 거북이 사실 그렇죠 킬각이 보여서 사출한 건데 비정하다? 애초에 상급 몬스터를 위해서는 릴리스하는 게 기본 룰인 게임인데 이건 도대체가
브레인즈도 틴당글 묘지에 있던거 바운스시켜서 저거와 연관된 전개가 나오기도 하죠
브레인즈도 틴당글 묘지에 있던거 바운스시켜서 저거와 연관된 전개가 나오기도 하죠
중장갑거북 사출! 엑토플라즈마?! 솔직히 나는 돼고 너는 안돼가 좀 있긴하죠
묘지로 보내는 걸로 뭐라 한다 -> X 묘지로 함부로 보내는 걸로 뭐라 한다 -> O 이겁니다. 보내야할 때는 보내야 하는 건 맞는데, 보낼 필요도 별로 없는데 마구잡이로 보내서 자기 플레잉에 취하고 자기 잘났다고 우쭐대는 자세는 매너로서도 전략으로서도 어긋나는 행위에요. 감정적인 것을 떠나서 자기 자원을 지킬 줄 아는 것은 카드게임에 있어서 기본 중의 기본. 자원을 희생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원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언제 그것을 내려놓아야 할지 배우는 고등 개념인데 그 기초도 안 다진 애들이 많다고 해야하나. 예를 들어 판도라전 같은 경우에는 분명히 블랙 매지션이 자기 에이스이자 유틸성이나 전선 유지에 있어서 판도라가 가진 최강의 카드인데, 제물 두 개나 잡아먹는 녀석을 결정타도 아닌 데미지 겨우 조금 먹이겠다며 마구잡이로 사출 한 건 엄연한 판단 미스입니다. 전쟁으로 치자면 자기 공적 세우겠답시고 되지도 않는 전략을 위해서 병사들을 개죽음으로 갈아넣는거랑, 전략적으로 희생이 불가피해도 반드시 이기는데 필요한 것의 차이라고 해야하나요? 뭐 그 차이를 이해 못하고 각본들이 이상하게 쓰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마커-0382941383
라펠 전 중강갑 거북이 사실 그렇죠 킬각이 보여서 사출한 건데 비정하다? 애초에 상급 몬스터를 위해서는 릴리스하는 게 기본 룰인 게임인데 이건 도대체가
이전에 했던 사출-연출상 합체 공격 라펠전에서 한 사출-몬스터 따위 중강갑 거북의 탄환에 불과하지! 라고 생각하면서 보면 뭐...
결국 사용자의 멘탈 차이일뿐..!
쥬다이보면 그냥 포장이 허접해서 그런거일지도?
저개 뭔 상황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