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뇌화가 트라브리랑 가장 크게 비교되는 게 구성원 3종족이 전부 따로 논다는 말을 듣고 생각난건데
식물<->곤충은 한 때 코나미가 꽤 밀어준 조합이고 근래도 뇌화 밑밥이었는지 몰라도 케어 해줬단 말이죠.
그런데 파충류족이 공룡/드래곤이랑 엮인 적은 있어도 그외 종족, 특히 뇌화의 나머지 두 종족과 엮인 적이 있었나? 싶더군요
카드군으로 가면 세리온즈 같은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일단 범용 비 카드군으로 범위를 제한한다고 생각하고
일단 식물이랑 곤충 쪽에서 파충류를 언급했는지 찾아본결과
식물->파충류족
총 2장에 둘 다 뇌화 카드군.....
곤충->파충류족
총 4장...에 전원 뇌화 카드군
어...음...그렇군요.....
그렇다면 파충류쪽에서 식물이랑 곤충 언급되는 게 있을 것 인가.
이쪽이라도 있으면 파충류은 매장인 스네이크 레인을 비롯한 카드들을 활용할 방도가 있을 지도.
파충류->곤충
파충류->식물
에라이
그냥 곤충/식물만 혼합해서 12기의 기가플 덱으로 내놓을 것을 왜 파충류를 섞은 거냐.
피자에다가 브로콜리 토핑을 올리는 꼴이잖냐!!!!
파충류는 킹그렘린 식물은 아로마 이렇게 뇌화를 통한 만남의 광장식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곤충만 없을 뿐이지.. 피코파레나 뽑게 모터웜이나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