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샤크 덱 전체적 지원받는 가운데 혼자 망한 카드

[이세계 세가사원]

레벨 5 몬스터 × 2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필드에 "No."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②: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2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No.101"~"No.107" 중 어느 "No." 엑시즈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이 카드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그 후,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이 카드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있다.

지는 넘버즈가 아닌 이 낫슈레기 나이트....!

[쌩쌩쌩]

샤크 지원이지 낫슈 지원이 아니니…

[이세계 세가사원]

이 녀석이 그나마 샤크 덱을 돌아가게 하던 원인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ㅋㅋㅋㅋ

[샤이니트 로민]

잘가라 기망황축 지원이던 범부여..

[키라타]

전부 넣기에는 엑덱 너무 무거워!
일단 듀얼 오페라에서는 이후에 겹치고 흡수한 오버 헌드레드를 소재로 사용 -> 세븐스 포스로 묘지 랭크 업 시키라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는 했는데
하기 힘들다고!

[이세계 세가사원]

근데 진짜 이걸로 다크 나이트 꺼내는 거밖에 이전엔 티어급 플레이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