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속박)의 효과 의미는 대충 알겠는데
이름의 계속은 계속하다(continue)가 아니라
얽어 묶다. 라는 의미의 계속이고
실제로 발키리스랑 트라이베르가 에그리스타 묶어두는 느낌의 일러
뜬금 발키리스는 설정상 협공하고 있었다는 점을 살렸다 치고
1번 효과의 패 버리고 덱특소를
발키리스의 패 교환 효과(몬스터 릴리스 후 드로)를 좀 비튼 거 같고
무효 효과는 에그리스타가 룰 특소 카운터 컷 카드기 때문에
엑시즈 카운터 치는걸 엑시즈 전에 무효
-> 트라이베르 소환 후 효과로 바운스하는 이미지를 생각하고 있는 거 같긴 한데
그놈의 "신성한"이 발목을 잡네요
기존 신성한 카드는 함정이라 상대 턴 발동도 가능했지만, 그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룰 상 테라나이트였으면 좀 더 유연했는데 이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