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이란 전쟁 프로파간다에 유희왕 도용
그간 머리 식히느라, 공부에 열중하느라 몇주일째 유희게 활동을 쉬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개떡같은 소식을 들어서 바로 적어봅니다.
"유희왕을 비롯한 일본 서브컬처는 탈정치적이다"보다도 모욕적이네요. 진짜 부끄러운 줄 알아라 백악관.
"아니 진짜 타카하시 카즈키에게 사과해라, 슈에이샤 니네도 뭐 하고 있냐.
어린이를 위한 작품을 그리고 어린이를 구하려다 죽은 작가의 작품을,
왜 초등학교를 폭격해서 150명을 죽인 전쟁광들이 갖다 쓰고 난리냐?"
https://x.com/mitsuiro_/status/2029944753459188067
"백악관에서 제 더빙을 이용해 이란에서의 전쟁을 장려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영감을 주던, 타카하시 카즈키 최고의 작품이
그의 이야기와는 정 반대의 방식으로 인용된 것입니다. 그는 타인을 구하다 죽었습니다.
유희왕은 정치적이지 않습니다. 이를 다른 방향으로 표현하려는 것은 무례한 행위입니다."
-유희왕 어둠의 유희 미국판 성우 댄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