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결계의 거울 재정에도 불구하고 마루챠미가 중복 적용되는 이유

• 마기스토스 코로조는 오랜만에 동봉된 융합몹이네요.

• 공식에서 흥미로운 앙케이트를 하고 있네요.

• 캇토빙이다 나!

• 솔직히 러시 히어로 레전드카드는 이것 밖에 안 떠오릅니다

• 룰상 카드명의 분기점이라 보는 카드들

• 요즘 들어 자주 보이는 것 같은 패턴

• 스트럭처즈에서 묘사된 욕탐의 3 경우

• "녀석들은 내게 목숨보다 소중한 카드들을 빼앗았다!!"

• 링크스) 스킬이란 개념이 나왔을 때부터 생각한 건데

• 이거 더 나오려나요

• 끝났어.. 네크로 다크맨, 와일드맨.. H맨..

• 어느날 한 장의 공문이 내려왔다.

• 옆동네펌) 어제 올라온 직구 금제 관련 통화 이후 추가 내용

• 대원은 당장 몽황허신 관련 카드들을 전부 정발하라아아아!!!!

• 완구라는 범위를 좀 찾아보고 있는데.

• 별별 데먼스미스가 나오고 있는데

• 더스튼 쓴 데먼스미스가 입상했었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