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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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단군 왕검 |
클래스 | 버서커 |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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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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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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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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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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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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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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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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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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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고요한 아침의 혈통을 자서하는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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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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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예들의 적대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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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 천(天) |
패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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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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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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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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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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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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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EX |
클래스 스킬
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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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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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미터가 올라가지않은 대신 정상적인 사고력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다만 한국사에 관한 이야기나 한국인과 같이 고조선의 후예를 자처하는 자들을 보면 제어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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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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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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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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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지를 작성한다. 단군왕검이 작성하는 것은 하늘과 소통하는 제단이자, 신전이다.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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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스킬
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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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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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으로서 얻어버린 시야
하늘로는 운명을 보고, 땅으로는 필연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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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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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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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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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의 적성을 나타내는 스킬.
신으로서의 성질. 한때 인류를 지배하던 신대의 물리법칙의 흔적. 랭크가 높을수록 물질적인 신령과 혼혈임을 나타낸다.
여자가된 곰과 하늘의 아들 사이에서의 태어난 신성. 그렇기에 이 스킬을 사용하여 곰들을 불러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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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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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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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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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은 근세에서 생겨나고 근대에서 정립된 개념으로서 하나의 민족을 형성한 국가는 민족의 통합을 위하여 하나의 시조를 내세운다.
대한민국이 그러했으며, 그 결과로 얻은 스킬.
한국인, 한국사, 한국에 관련된 인물들의 패러미터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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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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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홍익인간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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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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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대군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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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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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포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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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이자, 고조선의 건국정신이라고 알려진 문구. 제일 처음 나온 것은 삼국유사. 국가의 역사라는 압축된 인리, 그리고 작은 세계에 통합된 민족의 정신. 한국인들의 믿음과 의지가 보구로서 승화된 것. 한국인들이 조상이라고 믿고있는, 한국사의 영령들을 불러온다. 고조선 시대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응하는 영령 수도 많아진다. 다섯단계를 거치며 다섯단계는 다음과 같다. 고조선 - 태동기/삼국시대 - 발아/남북구 - 통합/고려 - 정립/조선 - 확정 |
천검 - 뜻으로 마음의 중심을 세우고, 관념과 습관을 칼처럼 끊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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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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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대인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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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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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포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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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에 환웅이 하늘에서 지상세계 내려올 때 환인에게 받았다는 신령스러운 3개의 물건 중 하나. 왕의 작위를 나타나는 상징성도 겸하여 하늘(天)과 땅(地)을 연결하는 쐐기 역할을 한다. 부정한 기운을 가른다. |
천경 - 마음의 근본을 태양처럼 밝혀 천지만물을 우러러 비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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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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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대계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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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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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포착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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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에 환웅이 하늘에서 지상세계 내려올 때 환인에게 받았다는 신령스러운 3개의 물건 중 하나. 왕의 작위를 나타나는 상징성도 겸하여 하늘(天)의 세계와 우주를 비추는 거울 역할을 한다. 세상의 이치를 어지럽히는 결계를 깨뜨린다. |
천령 - 진리로써 온 세상을 깨우치고 울려퍼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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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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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대군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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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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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포착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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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에 환웅이 하늘에서 지상세계 내려올 때 환인에게 받았다는 신령스러운 3개의 물건 중 하나. 왕의 작위를 나타나는 상징성도 겸하여 땅(地)을 정화하는 방울 역할을 한다. 매료, 매혹같은 정신적인 공격을 방어하고 무효로한다. |
캐릭터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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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서 최초의 한민족 국가라고 알려진 고조선의 건국 신화에 등장하는 건국시조.
하늘의 신 환인의 아들인 환웅과 여자가 된 곰, 웅녀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
...그리고 단군왕검이라는 호칭을 사용한 한국인들에게 조차 알려지지않고 역사에 기록되지도 않은 고조선의 군주들이 통합된
단군왕검이자 한국사라는 개념영령.
한국인들의 맹목적인 믿음과 의지가 반영된 산물.
단군은 하늘의 제사장을 뜻하며, 왕검은 정치적 군주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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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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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유대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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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몸무게 : 211cm ・ 95kg
출전 : 단군 신화 지역 : 요동, 한국 속성 : 질서 선 성별 : 불명 |
언록조건 : 유대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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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뿌리, 건국시조라고 일컫는 존재.
엄연히 말하자면 실제로 존재했던 신대의 고조선 건국자이자 마술사인 환웅의 아들과
역사에 기록되지않은 역대 단군왕검, 그리고 한국인들의 믿음으로 모인 한국사라는 개념영령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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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유대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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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시조 EX
민족은 근세에서 생겨나고 근대에서 정립된 개념으로서, 하나의 민족의 형성한 국가는 민족의 통합을 위하여
하나의 시조를 내세운다. 대한민국이 그러했으며, 그 결과로 얻은 스킬
한국인, 한국사, 한국에 관련된 인물들의 패러미터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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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유대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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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에 확실히 존재했던 존재. 하지만 그 행적은 확실히 불명확해보인다. |
언록조건 : 유대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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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달라졌을지라도, 현재의 혈통이 이어지지않았다할지라도, 세운 나라와 위치가 다를지라도,
고조선을 한국인들의 최초의 나라라고 주장하는 한국인들을 고조선의 후예들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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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를 클리어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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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나라가 흥망성쇠했다. 수많은 종족들이 사라졌다.
신과 인간이 결별한 시대는 물론, 인대에서도 끊임없이 인간들은 투쟁했다.
자신이 건국한 나라, 그리고 사람들을 너무나도 사랑한 그는, 그들과 그들의 후손을 위해서
고조선으로부터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세계에, 저주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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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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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소환되었구나. 버서커 단군. 하늘의 대제사장이며 땅의 군주로서 이곳에 강림했다.
조선의 후예들의 구하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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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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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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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않은 단군왕검.
하늘의 제사장이자 땅의 군주들은 전부 동의하는 바, 환웅의 아들, 첫 단군 아래에 모여 형성하노니,
우리는 그대 천문대의 마술사들의 아군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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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어느 나라 사람이든, 신경쓰지않네, 우리들의 후예였다면 좋겠지만... 아니... 아무것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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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다채롭다. 그렇기에 좋아하는 것도 여러가지지. 하지만 공통적인거라면 그렇군. 우리들의 후예,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간 역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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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후예를 적대하는 자는 적일세. 그게 나라고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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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로 이룰 수만 있다면야, 후예들의 번영을 원하겠지만, 그건 유감스럽게도 인리에 반하는 일. 그리고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깨달은 바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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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땐 쉬고, 일할 때 일한다. 그것이 인류의 번영의 길이지. 이 순환을 잊지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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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구나... 별이... 온갖 영웅들이 모여드는구나. 그대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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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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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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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환심을 사려하지않는게 좋을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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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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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것들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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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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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우리의... 후예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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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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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구나. 이게 잘 하는 일인지, 그대가 잘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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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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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의 후예여. 나는 잘못했다. 인리에 반역하고, 후예들을 고통으로 이끌었다! 용서를... 책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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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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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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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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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쉬(현왕) | "나의 후예들 중 일부는 조선이 수메르 문명에 비롯된 것이라하더군. 그런것인가...? 아닌가... 그런가... | |||
오지만디아스 | 끊임없이 번영하는 건 좋은 것이다. 부럽구나... | |||
중국계 서번트들 | 찬란하구나... | |||
일본계 서번트들 | 빛나는구나... | |||
기간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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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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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도록하게. 그대가 태어난 날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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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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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일어나는 모양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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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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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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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번영의 길이... 후예들의 환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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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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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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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한다... 아아, 도시국가들... 삼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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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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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한다... 배신이냐... 아닌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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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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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립하는군... 강하다... 강하지만...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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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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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되었구나, 나의 후예들... 망국의 길을 걸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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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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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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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하는 모든 것을 배제하겠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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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쌓아올려 만든 번영, 피를 흘려 맺힌 한이 쌓인 망국... 그것이 흥망성쇠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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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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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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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할 선택은 하지않는 것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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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대의 선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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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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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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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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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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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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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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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오아아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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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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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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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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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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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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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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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아가리..." | ||||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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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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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 우리들의... 우리들의 후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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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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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길을 만들어라! 한을 여기서 풀어라! 기쁨과 슬픔의 연속이 흥망성쇠의 역사,
민족의 영령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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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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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이.... 번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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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하늘이 점지한... 운명이란 말인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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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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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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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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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아끔─
천부인은 최남선 학설에 채택했습니다.
타입문넷에서 만들어놓은게 있었기에 거기에서 옮겼습니다.
루리웹에 활동했지만 타입문 페그오 게시판은 처음이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뭔가 부족하다했더니 캐릭터 상세를 올리지않았군요 죄송함다.
이슈타르의 빙의체가 붉은 악마잖습니까. 그렇다는건 이슈타르도 한민족이 아닌지?
수밀이...으윽 머리가...
흐아아앙...단군이시여...흐어엉;;
1인칭이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게 의미심장하군요.
캐릭터 상세를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대통왕 에디슨같은 경우입니다.
단군님한테 썩은 고기가 묻은 테에에엥 일가실각 테챠아아아앗!!
수밀이...으윽 머리가...
이슈타르의 빙의체가 붉은 악마잖습니까. 그렇다는건 이슈타르도 한민족이 아닌지?
흐아아앙...단군이시여...흐어엉;;
1인칭이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게 의미심장하군요.
아.....'나'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긴 하네요. 왠지 보통 단수로 말할법한 부분에서도 복수형을 써서 좀 신기한 느낌입니다.
캐릭터 상세를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대통왕 에디슨같은 경우입니다.
와! 국산 할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