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 응...? 음...? 싶은 부분이 너무 많은데
왜인지 그게 싫지가 않네요. 뭐라고 할까 예상을 비껴나간 부분이 많은데 왜인지 싫지만은 않다고 할까. 오히려 좋다고 할까....
마치 맛이 특이한 음식을 먹고 나서 어..? 싶어서 계속 젓가락질 하는 기분이네요
저는 어...? 응...? 음...? 싶은 부분이 너무 많은데
왜인지 그게 싫지가 않네요. 뭐라고 할까 예상을 비껴나간 부분이 많은데 왜인지 싫지만은 않다고 할까. 오히려 좋다고 할까....
마치 맛이 특이한 음식을 먹고 나서 어..? 싶어서 계속 젓가락질 하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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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 해결을 그랜드 캐스터도 아닌 라이더 태공망이 혼자 다해서 이거 뭐지??? 라는 감정이 반. 전투는 거의 이부키 독무대라 용종이니 그럴수도 있지라는 감정이 반. 전체적으로는 큰 임팩트도 반전도 없어서 무난무난 하다고 느낍니다만 아직 에필로그가 남아 있어서 최종 평가는 보류중입니다. 다만 이번 장에서 가장 평가가 급상승한 캐릭터는 소장님이라고 봅니다.
뭐 그냥 무난무난.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고 후반 급전개 느낌도 들지만 마무리랑 핵심적인 플롯 자체는 마음에 들어서 만족했습니다. 특히 태공망-코얀 관계가 좋네요.
좋은 장면도 분명 있습니다. 막판에 소장님이 여긴 이문대가 아니라며 서로 싸울 필요가 없다, 자신의 죗값은 치르겠다 하는 부분.. 태공망의 입을 통해 듣는 인류가 지금껏 절멸시켜온.. 앗아간 무수한 생명이 마치, 생존을 위해라곤 하나 이문대를 지워나가는 칼데아의 행보와 맞물리는 점 등등 읽을 수록 좋은 부분도, 웃긴 부분도 많지만.. 볼륨이랄까. 맛깔이랄까 조오금 아쉽습니다.
이번 이벤트 스토리는 다 읽어보면 답은 나왔는데 뭔가 만족스럽지가 않음.....
모든 문제 해결을 그랜드 캐스터도 아닌 라이더 태공망이 혼자 다해서 이거 뭐지??? 라는 감정이 반. 전투는 거의 이부키 독무대라 용종이니 그럴수도 있지라는 감정이 반. 전체적으로는 큰 임팩트도 반전도 없어서 무난무난 하다고 느낍니다만 아직 에필로그가 남아 있어서 최종 평가는 보류중입니다. 다만 이번 장에서 가장 평가가 급상승한 캐릭터는 소장님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