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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나고야시 나카무라구 시립 히비진 중학교(日比津中学校)에서 이과 실험중에 1학년 여학생이 염소 가스를 마셔,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학생은 4일 퇴원했습니다.
이 날, 이과를 담당하는 남성 교사(27)는, 염소계 부엌용 표백제와 산성 화장실용 세제를 비커로 혼합하고, 염소를 발생시키는 실험을 했습니다. 2일 오후의 실험에서 지근거리에서 염소 가스를 직격한 여학생은 직후 격렬하게 기침을 일으켜, 기침이 멈추지 않아서 119에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