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온사람들은 피터지는 트래이딩을 하고 한강 갈까말까하지만,
작년 6-7월 그래픽카드 파동때 1년에 본전 계산하고 채굴들어간 사람들은 6개월안쪽으로 본전찾고 이제 무조건 수익구간에 들어갔음..
요건 제네시스 마이닝에서 위탁채굴이고, 집에서는 1080TI 4대 가정용전기로 돌리고있음 (한달 채굴 전기세 12만, 생산 ZEC 1.2개)
지금도 1080TI 4WAY정도는 집에서 전력조절해가면서 ZEC만 뽑아도 수익금 50이상은 나옵니다. (앞으로 떨어지겠지만, 그전까지는 본전+알파는 무조건 가능하다 봄)
나중에 채굴수익이 전기세 밑으로 나오면 1080 4way로 극강의 게이밍 환경도 가질수있음.
예전에 비트코인 100만대에서 놀때는 부수입으로 채굴했었는데 요세는 너도나도해서 전기세도 안나오지 않나?
ZEC 시세 15만되면 그렇게 됨
6~7월에 이미 40~50억을 번 이더리움 채굴업자들과 거래소 설립건으로 만난 적은 있음. 채굴은 더 안하고 거래소 만들어서 수수료 장사할 생각이던데, 갑자기 연락 끊어서 그 뒤로는 어떤지 모르겠음. 지금까지 채굴하고 있으면, 이미 백억은 족히 벌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