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계에서 성격 좋다고 생각하는게 오구라 유즈, 아이다 미나미
돈맛을 좀 보고 이 업종에 아예 눌러앉는 애들은 천성이 독한거고
솔직한 구석이 있고 좀 순진한 애들은
어찌어찌 들어왔다가 (업무 특성상) 다들 얼마 못버티고 튕겨져 나감
아이다 미나미 = 얘는 실제로 여섯 작품만에 은퇴했고 (멘탈이 연약해 보임)
오구라 유즈 = 남친이 강제로 출연시켰다나 하는 뒷소문도 있고
계약기간 끝나고 바로 그만뒀다나 어쨌다나;;
성격이 좀 괜찮다 싶은 애들은 대부분 오래 못감 ㅇㄱㄹㅇ
만나보지도 않았는데 AV 배우 (또는 연예인) 성격은 어떻게 파악하냐고?
'아 도저히 이런 (사소한) 연기까지 해서 관객을 속여먹으려고는 누구도 의도하지 않겠구나'라고 느낄법한, 지극히 미세한 디테일을 보면 됨요
온오프 불문 사실상 사람 판단하는데 중요한 테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