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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능..... 알겠다능....... 맛은 있냐능...?
ㅋㅋㅋㅋㅋ 존나 오덕이 쓴거같다
상상해보는....(퍽)(도주)
뭔가 먹는 소리가 '후루룩~ 쩝쩝! 파오후하~' 해야 할거 같다;;
끄어어 오덕후라능 미미쨩 내꺼라능 나 이제는 그대에게 진심으로 고백한다는 매일 밤에 꿈속에서 만나는 그대라는 나를 항상 매일매일 설레게하는 그대라는 그대 이런 나의 기분 아나요 내가 느껴지나요 그대 이런 내가 부담스럽나요 그런가요 가슴 부터 떨려오는 내맘 느끼나요 고개 부끄러워 고개 못 들어요 자존심만 상해 말하지 못해 항상 나는 받기만 했었던 사랑이라 내가먼저 다가가지 못한다는 나 그대에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던거죠 이런 내가 우습게 보이나요 이런 내가 혹시 바보같은건 아닐거라 생각한다는 나 이제는 용기내어 그대에게 다가간다는 다가간다는 그대에게 고백한다는 아침에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눈을 떠 눈꼽만 뗀 얼굴도 귀엽다며 미소짓는 그대가 옆에 있다는 나를 보며 웃어주고 김치찌개와 마늘과 양파를 먹어도 사랑스런 입맞춤 끄아~ 입 냄새 비뚤어진 나의 옷가지를 맞춰주며 나를 더욱 빛나게 해줄 나만의 그대 비가 오는 날에 서로의 우산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비를 맞으며 아 추워 - ~ 온갖 애교 부려가며 풀어주고 푼 나의 사랑 그대 나의 사랑 그대 나의 사랑 그대 이제 나와 함께 있어줘요 나의 곁에 있어줘요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 내 시야에서 벗어나지 말아요 내 마음 같아서는 그대를 24시간 하루 왠 종일 내 곁에 가두고 싶은걸요 그만큼 사랑하고 싶은걸요 나는 사랑 그대 나의 치부 나의 사랑 그대 이제 내 곁에 영원히 머물러요 내 사랑 그대 앞으로 많은 일을 같이 헤쳐 나가요 슬픈 일도 기쁜 일도 나 그대 옆에서 항상 함께 해줄거에요 난 다시는 그대와 떨어지지 않을거에요 오케이 러브 뽀레버 항상 함께일거에요 미치도록 길들여 기댈곳이 필요할때도 항상 그대 옆에 있어줘요 당신 뒤돌아 누군가와 걷고 싶을때 항상 내가 있을겁니다 허허 매일 같은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하루 하루 당신에게 새로운 나의 기념일을 해줄거에요 햇살 너무 좋아 눈이 부신 날에도 당신과 함께 오덕후를 할꺼에요 비만 내려 짜증나는 날에도 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1년 365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나는 당신과 함께일겁니다 오 -- 영원히 끝나지 않을 내 사랑 미미짱은 내가 지킬게요 나의 사랑 너 위해서 영원히 내 사랑을 위해서 나 당신을 또 노래 합니다. 오 님 사랑해요 또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 존나 오덕이 쓴거같다
그렇다능..... 알겠다능....... 맛은 있냐능...?
상상해보는....(퍽)(도주)
시밬ㅋㅋㅋ
현대옥 별로 맛없던뎅 그냥 그저그런맛
ㅇㅇ 나도 현대옥보다는 삼번집에 좀더 자주 갔음.. 삼번집 콩나물 국밥이 좀더 꿀맛! 근데.. 티비에 한번 나온이후로 사람이 미어터져서 좀 슬프고.. 너무 빨리 팔려서 오후 3~4시면 닫는것때문에도 더 슬픔.. .. ㅠㅠ);
맛은 그냥저냥인데 가격은 괜창ㅎ음
신사동에도 하나 있는데 그냥 그래
보고싶다능 단연'맛'이라능 상상해보능 능이버섯 먹고싶다
전주에서 저거 먹고 나서 콩나물 국밥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음.. 전주 막걸리 골목보다... 현대옥에서 술 더 많이 먹음... 최고임..
안먹겠다능...먹는게 좀 두렵다능...
끄어어 오덕후라능 미미쨩 내꺼라능 나 이제는 그대에게 진심으로 고백한다는 매일 밤에 꿈속에서 만나는 그대라는 나를 항상 매일매일 설레게하는 그대라는 그대 이런 나의 기분 아나요 내가 느껴지나요 그대 이런 내가 부담스럽나요 그런가요 가슴 부터 떨려오는 내맘 느끼나요 고개 부끄러워 고개 못 들어요 자존심만 상해 말하지 못해 항상 나는 받기만 했었던 사랑이라 내가먼저 다가가지 못한다는 나 그대에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던거죠 이런 내가 우습게 보이나요 이런 내가 혹시 바보같은건 아닐거라 생각한다는 나 이제는 용기내어 그대에게 다가간다는 다가간다는 그대에게 고백한다는 아침에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부비 눈을 떠 눈꼽만 뗀 얼굴도 귀엽다며 미소짓는 그대가 옆에 있다는 나를 보며 웃어주고 김치찌개와 마늘과 양파를 먹어도 사랑스런 입맞춤 끄아~ 입 냄새 비뚤어진 나의 옷가지를 맞춰주며 나를 더욱 빛나게 해줄 나만의 그대 비가 오는 날에 서로의 우산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비를 맞으며 아 추워 - ~ 온갖 애교 부려가며 풀어주고 푼 나의 사랑 그대 나의 사랑 그대 나의 사랑 그대 이제 나와 함께 있어줘요 나의 곁에 있어줘요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 내 시야에서 벗어나지 말아요 내 마음 같아서는 그대를 24시간 하루 왠 종일 내 곁에 가두고 싶은걸요 그만큼 사랑하고 싶은걸요 나는 사랑 그대 나의 치부 나의 사랑 그대 이제 내 곁에 영원히 머물러요 내 사랑 그대 앞으로 많은 일을 같이 헤쳐 나가요 슬픈 일도 기쁜 일도 나 그대 옆에서 항상 함께 해줄거에요 난 다시는 그대와 떨어지지 않을거에요 오케이 러브 뽀레버 항상 함께일거에요 미치도록 길들여 기댈곳이 필요할때도 항상 그대 옆에 있어줘요 당신 뒤돌아 누군가와 걷고 싶을때 항상 내가 있을겁니다 허허 매일 같은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하루 하루 당신에게 새로운 나의 기념일을 해줄거에요 햇살 너무 좋아 눈이 부신 날에도 당신과 함께 오덕후를 할꺼에요 비만 내려 짜증나는 날에도 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1년 365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나는 당신과 함께일겁니다 오 -- 영원히 끝나지 않을 내 사랑 미미짱은 내가 지킬게요 나의 사랑 너 위해서 영원히 내 사랑을 위해서 나 당신을 또 노래 합니다. 오 님 사랑해요 또 사랑합니다.
(정색)
스타2 유즈맵처럼 재미없다능(후다닥 도주한다)
그럼 하지마!!!!!!!!콰아아아아아아!!!!!!!
이거뭔지알거같다ㅋㅋㅋㅋ
이거 목소리 되게 좋은 인터넷방송 VJ 누구였더라 그사람이 파오후 목소리 흉내내면서 부른 노래 ㅋㅋ
https://youtu.be/hnsPotVwWgg
가락동 현대옥 자주 가는데 전 만족~ 오징어 추가로 꼭 시켜서 같이 드시라능~
뭔가 먹는 소리가 '후루룩~ 쩝쩝! 파오후하~' 해야 할거 같다;;
확실히 저거 뜨겁긴 뜨거움. 사실 종류가 남부시장식 이랑 무슨식 두가지 중에서 선택하는데 하나는 좀 미지근하게 나와서 괜찮은데 끓여 나오는거 먹으면 잘 식지도 않아서 한수저 입에 넣고 파오후하아하아~ 하고 입 벌리고 헉헉대야 함
저는 그냥 갈비탕으로 주세요
놀라운 시상!!
현대옥 콩나물국밥보다 다른메뉴가 맛있던데
콩나물국밥보다 돼지국밥인가가 매콤한게 더 맛있더라
그렇다는.... 주인의 덕력이 의심된다는...
일본에선 콩나물말고 숙주로 해야 인기 있을듯
노량진에서 수험생 할 때 싸고 무난해서 많이 이용했었지.
현대옥 맛있음. 남부시장 스타일 콩나물국밥이랑 돼지국밥추천!
음식이야기 하다가 함평의 나비라니.. 나비를 먹거리로 볼 셈인가!
현대옥 맛 괜찮죠 동네 식당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현대옥만 아침에도 열어서 한달에 몇번 아침 거기서 먹는데 개좋음
이상.. 현대옥의 개소리라능
전주 본점 이른 아침에도 앉을 자리가 없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음 ...
음식에 대한 심리적 요인이 큰 듯 함. 원래 좋아했었는데 군대에서 자주 (맛없게) 나와서 싫어진 음식이 많음. 콩나물, 오징어볶음, 카레 등등
공감되네요 저도 돈까가 싫어졌네요
는 는 는...
나도 지역 특수 음식이 되고 싶다는... 그렇다는...
맛남 여친이랑 전주놀러가서 첫끼로 먹었는데 콩나물국밥이래서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개존맛.....
전주 살 때 현대옥 콩나물국밥 주식처럼 먹었는데 ㅋㅋ
재미도없는데 여기 왜올라와있지..
저기 가봤다는..... 맛보다 가격이 좋다는......
저도 고기 하나 안 들어간 국밥을 왜 돈 주고 사먹냐? 했었지만 전주에서 학교 다니면서 왜 사 먹는지 이해하게 된 곳이 현대옥입니다 진짜 강추
깡촌인 이곳에도 현대옥있음.... 우리 옆집임...;;
현대옥은 조미료 맛이 너무 나서 안먹는데... 전주에서 나고 자랐지만 안먹는데....정말 맛있어서 먹는건가?